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은 시와 소설 속 감동적인 글귀를 출력할 수 있는 ‘문학자판기’를 구청 1층 민원실과 좌3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 운영 중이다. 문학자판기는 글귀를 영수증 형태로 출력하는 기계다. 짧은 글과 긴 글 중 선택할 수 있다. 짧은 글 버튼을 누르면 시나 명언을, 긴 글 버튼을 누르면 소설, 수필 속 글귀를 감상할 수 있다. 인문학도서관은 민원실을 방문한 주민이 문학작품을 감상하며 대기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 1천여 가지 문학콘텐츠는 임의로 출력되며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강은희 인문학도서관장은 “새로운 독서 트랜드인 ‘문학자판기 속, 한 장의 글귀’가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1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THE-쉬운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THE-쉬운 통합사례관리 교육’은 동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강화 과정이다. 실무자의 업무수행경력에 따라 신규자반 2개 반과 경력자반 1개 반으로 그룹을 선발해 총 5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초 동 실무자의 교육수요조사 실시,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 이론, 전산 활용법, 안전교육, 은둔형외톨이 개입, 위기가구 사례개입 과정’등 교육과정 개설을 확정하고 원고회의를 거쳐 교육책자를 직접 제작했다. 또 동별 업무 실정을 파악하고 있으며 사후 교육이 가능한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강의에 나서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총 314가구에 복지, 보건, 주거, 교육 등 복합적 욕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53건의 협력사례회의 개최, 1천93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노력해왔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최근 경제적...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리는 1회용 컵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카페들이 구입처가 아니라도 무상 수거하도록 한 데 이어 송정해수욕장에 테이크아웃 컵 수거함을 설치해 환경보호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 송정해수욕장 관광안내소 근처에 설치했으며 컵과 음료를 분리배출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반 쓰레기의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야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활동을 함께 벌이고 있다. 한 달간 운영한 결과 무더위에 남은 음료가 상해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골칫거리였던 1회용 컵 무단투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1회용품 사용 규제가 완화돼 최근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고 해운대를 아껴 주시는 마음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를 포함한 원전 인근 지역 전국 16개 지자체가 ‘전국원전동맹’을 맺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국비 지원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국 12개 지자체가 모여 결성한 전국원전동맹은 출범 9개월 만에 4개 지자체 추가 가입으로 회원 지자체가 16개로 확대됐다. 해운대구를 비롯해 부산 금정구, 울산 중․남․북․동구, 전남 무안군, 전북 고창군, 부안군, 강원 삼척시, 경북 봉화군, 경남 양산시 등이다. 회원 지자체에 거주하는 주민은 모두 314만 명에 달한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당초 8~10km 이내로 규정했던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20~30km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내 원자력발전소 인근 16개 지자체는 국가사무인 방사능 방재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재시스템 구축, 구호소 설치, 방호장비 확보 등 주민보호 대책 마련에 대한 국가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전국원전동맹은 30일 기자회...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고자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외교부의 글로벌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캠페인을 이어갈 주자를 지목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것이다. 서춘수 함양군수의 지명을 받은 홍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안전도시 해운대구가 함께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우리 구는 지금까지 해왔듯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장욱현 영주시장, 이인상 해운대경찰서장, 하종봉 해운대소방서장을 지명했다.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호)는 ‘우리 마을 우3동 제대로 알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마린시티 야경을 비롯해 영화의 거리 등 명소가 즐비한 우3동의 모습을 발굴해 지역을 홍보하는 한편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4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접수한다. 12점의 우수작을 뽑아 대상(1) 30만 원, 최우수상(2) 각 20만 원, 우수상(3) 각 10만 원, 장려상(6) 각 5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작품 전시회를 열고 지역홍보 달력도 제작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모 기간에 50점을 1차로 선정해 야외 전시회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식 자치기획분과 위원장은 “우리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을 의제 사업으로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우3동 아름다운 사계절 자연경관과 숨은 명소를 발굴한 다양한 사진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

해운대구청 소통협력과 송정환 주무관(8급)이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해운대구 첫 수상자로 일반 국민추천제를 통해 선발돼 의미가 더 크다. 인사혁신처 주관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봉사한 우수 공무원을 시상함으로써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정부포상 제도다. 민간전문가 심사와 현장실사, 국민 검증단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훈장‧포장 17명, 대통령 표창 31명, 국무총리 표창 32명 등 총 80명이 선정됐다. 2007년 입사한 송정환 주무관은 평생교육사로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사업들을 기획‧운영하는 등 평생학습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으로 해리단길 카페를 야간 학습공간으로 활용한 ‘해운대 별밤학교’를 운영, 직장인들과 상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해리단길이 행정안전부 ‘2019 대한민국 최고 골목길’로 선정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4월 1일 이후 해외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해야 하는 가운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 보건소가 영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는 7일 오전 영산대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4월 1일 이후 입국한 베트남 27명, 인도네시아 4명 등 31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검사 결과는 8일에 나올 예정이다. 이 학생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특별관리하고 있다. 구는 학생들이 자가격리 중이라 검사를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방문 검사에 나섰다. 현재 영산대학교의 해외 유학생은 모두 632명이다. 4월 6일까지 입국한 학생은 157명으로, 중국 106명, 베트남 46명, 인도네시아 4명, 기타 1명 등이다. 구는 앞으로 모든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자가격리 수칙 준수를 강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코로나19가 다소 주춤한 듯하나...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모임, 방문을 잠시 멈추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장려하기 위해 협약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구는 20일 LG헬로비전 부산방송과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힘내라 해운대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협약식은 협약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두 기관이 각자 다른 장소에서 협약서에 사인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주고받았다. 홍순헌 구청장은 구남로의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한 희망가게 ‘백년식당’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직원 10여 명과 함께 식사했다. 강윤현 LG헬로비전 대표도 좌동의 희망가게이자 확진자가 다녀간 클린안심존 ‘홍유단’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직원들과 식사를 했다. 해운대구와 LG헬로비전은 앞으로 #힘내라 해운대 캠페인, 전통시장․소상공인 가게 홍보 등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코로나19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혼자 감내하기보다는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반여1동 문화센터(해운대구 선수촌로 99-7)에 ‘코로나19 현장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관내에서 자가격리자가 다수 발생한 반여동 주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16~27일 월~금요일 오후 2~5시에 운영되며 코로나19에 따른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불안․우울․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후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은 정신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과 치료연계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스트레스 마음돌봄 안내서,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마음건강 안내서를 제공한다. 이 외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741-3567, 평일) 또는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평일, 주말)에서도 전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과 접촉이 많은 전통시장·음식점, 동네 의원 등에 마스크를 배부한 데 이어 현재 임신 중인 관내 임신부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한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보건소와 병원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임신부가 2천여 명 정도로 추정되며 한 명당 5장씩 총 1만여 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신부는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약을 쓰기 어려운 만큼 코로나19로부터 태아와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5~7일 사흘 동안 산모 수첩과 산모 신분증 또는 임신확인서와 산모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 가능한 대리인이 수령하도록 권장하며 6일 금요일은 오전 9시~오후 8시, 7일 토요일은 오후 2~6시에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말까지 취약계층 2만3천여 명에게 114만 장을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음식점, 이·미용업소에 4...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대화훼단지를 돕기 위해 200여 개의 화분을 구입, 구청사 계단에 배치했다. 나팔수선화, 장미, 수국 등 화사한 꽃이 배치되자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우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구청사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느낌이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