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외로움과 사투 끝에 돌아가신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은 외롭지 않게”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1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기관은 관내 교육기관인 동부산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학과장 김기명), 반송동 소재 사찰인 원오사(주지 정관), 유품정리 업체 협동조합 리본(이사장 김은미)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4개 기관은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추도식과 예를 갖춘 장례의식을 치르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이 없거나 있더라도 시신 인수와 장례 권한을 포기해 별도의 장례절차 없이 화장처리해 왔다. 앞으로 구는 1인 빈소를 마련하고, 동부산대 장례행정복지과는 장례절차에 따라 추모의식을 진행한다. 정관 원오사 주지스님은 염불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협동조합 리본은 고인의 유품 정리를 맡을 예정이다. 모든 활동은 재능기부와 봉사로 진행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무연고 사망자는...

"무거운 100리터 종량제봉투 대신 75리터 이하 봉투를 이용해주세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올해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했다. 100리터 종량제쓰레기 수거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환경미화원이 많아 미화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올 1월부터 일반용 100리터 종량제봉투(흰색)의 제작을 중단했는데 4월부터는 마트, 편의점 등의 판매소에 공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미 구입한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0리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용 봉투도 제작을 중단할 방침이다. 조례 개정을 통해 75리터 규격과 판매가격을 추가한 뒤 올해 안에 시행할 방침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재해자는 1천822명이다. 이중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들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15%를 차지했다. 100리터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있는 최대 무게는 25㎏이지만 눌러 담기, 쓰레기 붙여 담기 등으로 과적한 경우 30~40㎏에...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배광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보공유 등 소통과 활발한 교류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환경공단은 해운대의 공단 관련시설을 해운대구립예술단과 주민 행사에 제공하고, 해운대 하수·소각처리시설,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등의 운영과 관련한 현안사항 해결에도 구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5일 부산 최고의 대학생 MT 장소이자 피서객을 위한 숙박업소가 밀집된 ‘송정 민박촌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송정 민박촌 일대는 많은 피서객과 서퍼들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골목길이 낡고 어두워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높았다. 이에 구는 2019년 주민제안사업으로 시비 3억 원을 지원받아 보행로(1,478㎡)를 정비하고 디자인 벽화, 안내판 설치, 방범용CCTV 17대를 설치했다. 특히, 벽화의 경우 ‘송정 대표 아이콘’, ‘사계절 서핑을 즐기는 곳’, ‘힐링을 위한 힘이 되는 한마디’ 세 가지 콘셉트로 서퍼, 파라솔, 파도 등 방문객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을 밝은 색으로 그려 넣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민박촌 환경개선사업이 송정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 및 설명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30건의 금연사업 추진 사례에 대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1차 서류 심사를 했다. 과제선정과 계획의 적합성, 추진과정의 충실성, 주요 성과와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12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해운대구는 ‘만렙허파, 숨쉬는 상쾌한 해운대’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어메니티 해운대 조성사업’의 하나로 청소년 상습 흡연지역을 지도화한 ‘만렙허파’ 제작, 선도활동에 나섰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스마트 흡연감지 ...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8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대학생 행정연수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대학생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실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뉴 일자리사업 제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단순노동에 집중된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탈피해 신세대 액티브 시니어가 중심이 된 ‘문화가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대학생이 해운대에 바라는 것 3가지’와 ‘해수욕장의 문제점 보완 방안’이 받았다. 대학생이 해운대에 바라는 것 3가지는 센텀시티 인근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주차 타워 설치, 관내 지역 주민 위한 체육시설 조성, 대학생이 이용‧상주할 수 있는 다용도 공간 개설로 해운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두자는 내용이다. ‘해수욕장의 문제점 보완 방안’은 주민 68%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독일의 ‘Pfand(판트) 제도’처럼 돗자리나 물 등 일회용품을 버릴 때 보증금 기계에 넣어 일부 보증금을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청소년 봉사자들과 함께 ‘제습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습기제거제 200여 개를 만들어 경로당, 소방서, 전통시장 상가 등에 전달했다. 더운 날씨와 습한 공기로 곰팡이나 세균이 잘 번식하는 여름철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습제를 만들어봄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을 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제습제를 전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어메니티 환경 프로그램을 연중 계속 운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가 주최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축제다. 올해는 147개 자치단체에서 343개의 사례를 응모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차 접수된 사례 중 176개를 선정하고 일자리 및 경제, 도시재생, 에너지 분권, 초고령화 대응, 지역문화 활성화, 시민참여·마을자치, 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별로 본 심사를 진행했다. 해운대구는 소식지·방송 분야에 참여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최초 모바일 카카오톡 해운대신문을 발행해 주민에게 보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예산을 절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민선 7...

해운대해수욕장에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청년 푸드트럭’이 등장했다. 관광안내소 앞 공영주차장 자리에 들어선 푸드트럭은 모두 4곳으로 커피, 에이드를 파는 음료 트럭과 화덕피자, 핫도그, 쉬림프 박스를 파는 먹거리 트럭이다.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11시에 운영된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해까지 이곳에 노천카페를 운영해왔다. 노천카페가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여론이 있어 올해는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미고 청년 푸드트럭존을 조성했다. 지난달 공고를 통해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했는데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판매 품목을 고심해서 선정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푸드트럭존이 청년실업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서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겁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구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지난달 24일 제정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인 36%가 대기환경 체감 수준에 대해 ‘나쁘다’고 답했다. 2012년 16.8%에 견줘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대기환경 중 ‘으뜸’ 불안 요소를 ‘미세먼지’(82.5%)로 꼽았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구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이번에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는 전기자동차 보급․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시행’, 전기자동차 구입비, 충전시설 구축비 등 각종 ‘경비 지원’ , 전기자동차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자동차 주차구획 설치 등 ‘운행 지원’, 구청 업무용 차량 전기자동차 ‘우선 구매’, 충전시설 보급 확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오는 5일, 오후 3시 비커피 2층에서 옛 해운대역 뒤편 해리단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해리단길 발전협의회(회장 윤제영) 위원, 영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부 교수와 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자유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3월 소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상권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상생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해리단길 임대인·임차인 대표가 ‘해리단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말 해리단길 발전협의회원들과 영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해리단길 50곳에 벽화, 바닥그림을 그려 해리단길이 한층 밝아졌다. 이에 해리단길 발전협의회는 4백만 원의 성금을 모아 영산대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상인들은 오는 5~7일에는 에코백 증정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해리단길에 등장한 벽화, 바닥그림 10개를 찍어 자신의 인...

부산 해운대구는(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19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다복(福)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례관리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동 주민센터와 민간 복지기관 소속 60여 명의 공공․민간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음악 힐링 타임, 손 마사지 힐링 프로그램, 역량강화 초청강연(중독 대상자의 임상적 개입방법과 지역네트워크를 통한 사례관리 접근법, 치매안심센터 길라잡이), 민관 베스트 커플 사진 콘테스트를 통한 네트워킹 파티 등 모두 3부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2017년 동 주민센터. 민간 복지시설 등 72개 기관으로 구성된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매달 지역에서 발굴한 복합적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대한 사례회의를 갖고 이들을 돕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승용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파트너십 향상과 복지협력체계 강화로 주민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