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서는 처음으로 ‘한국형 청소차’ 1대를 도입, 이달부터 운행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과 운전원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2018년 환경부에서 ‘한국형 청소차 모델’로 개발한 것이다.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과 우리나라 지형에 맞도록 설계된 사람 중심의 청소차로 안전하고 편리한 탑승공간 확보, 360도 어라운드 뷰, 승․하차와 외부작업 확인 장치, 압축덮개 안전장치 등을 갖췄다. 청소 차량 하차 시 미끄러짐, 청소차 발판에 매달려 이동하는 중 떨어져 부상, 청소차의 승차 장치가 높아 잦은 승․하차로 무릎․허리부상 등 그동안 산재 원인으로 지적돼 온 요소를 해소하고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특수 제작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앞으로 낡은 청소 차량을 한국형 청소차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청장으로서 ‘기회’를 얻어 공무원․주민과 함께 열심히 ‘도전’했고, 해운대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생각하며, 꿈이 현실이 되는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7월 1일 민선7기 2년 차를 맞아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41만 구민과 함께 해운대의 혁신적인 변화를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홍 구청장은 “사람을 구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주민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미래도시 조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한편,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균형발전, 다함께 잘 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해운대구는 지난 4일 전 국․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을 돌아보는 ‘구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를 비전으로 내걸고 출범한 이후 7가지 구정목표에 맞춰 추진해온 그동안의 성과를 짚어봤다.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3동 마을의제공동추진단(이하 추진단)과 우3동 주민센터는 마린시티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빛과 사람이 따뜻한 마린시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마린시티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화려한 스카이라인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전국적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을 표현한 슬로건을 지난 4월 한 달 동안 공모했다. 모두 248건이 접수돼 1차 심사와 2차 주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7건을 압축했으나 최우수작은 선정하지 않았고 우수, 장려만을 뽑았다. 우수는 ‘세계 속의 야경, 마린시티’, 장려는 ‘바다를 수놓은 야경, 행복에 물드는 마린시티’와 ‘바다와 야경을 품은 마린시티’가 선정됐다. 이후 외부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 ‘빛과 사람이 따뜻한 마린시티’를 최종 슬로건으로 결정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서만석 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로운 마린시티 슬로건은 마린시티가 햇빛, 달빛, 야경 등 다채로운 빛이 아름답게 공존하고, 사람 중심의 행...

‘2019 해운대모래축제’가 이달 24~27일 나흘 동안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2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았다. 축제 하이라이트 '모래조각전'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든다. 그 중 8개 작품은 양면을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작품마다 관련 음악이 흘러나와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다. 아마추어 모래조각경연대회도 성대하게 펼쳐진다. 모래아카데미를 통해 조각방법을 배우고 경연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수팀에게는 시상금과 내년도 모래축제에 작가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가족단위로 체험 프로그램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작가와의 만남’, ...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낮에 배움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야간 문화강좌인 ‘해운대 별밤학교’를 연다.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 같은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카페, 책방, 제과점, 게스트하우스, 디자인숍 등에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지난달 26일, 우동과 중동의 8개 업소에 ‘별밤학교’ 현판을 전달했다. 업소 대표 중 관련 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은 강의 기획뿐 아니라 강사로도 참여해 주민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별밤학교 프로그램은 커피, 다과를 즐기면서 특강을 듣는 ‘뭐라cano’, 인문학․예술 정규 강좌 ‘배움이 빛난 DAY’로 나뉜다. 47개 강좌 모두 오후 7시 이후에 열린다. 원데이 특강 ‘뭐라cano’은 ▲내 집 짓기 경험담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이야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세계 일주 이야기 ▲웹과 앱 ▲AI와 재미있게 살기 ▲손글씨로 책갈피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체험 특강도 다양하다. 마들렌․휘낭시에․사블레 쿠키 등 차와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향토해설사와 함께 걸어서 해운대 명소를 둘러보는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해소담)’을 운영한다. 신청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최소 7명 이상 단체나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향토해설사와 만나 투어할 수 있다. 7개 코스로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언덕, 센텀시티, 마린시티, 청사포, 장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해설사가 해당 장소와 관련된 역사와 전설, 건축물, 인물, 생태 등을 안내한다. 해운대해수욕장·청사포 코스에는 소정의 체험료를 내고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장산코스에는 항일촛불광장, 이산표석, 모정원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항일운동과 청산리전투의 주역 애국지사 강근호 선생의 일대기를 들을 수 있다. 야경코스는 동백섬, 달맞이언덕,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90분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중장년 주민을 위한 인생2모작 설계 강좌 ‘해운대 원더풀 미래대학’을 운영한다. 해운대 거주 만 45~65세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 최초 남성 학습자만을 위한 미래설계 프로그램으로, 은퇴 예정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주말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운대 원더풀 미래대학’은 기본클래스 ‘인생수업’과 ‘자율전공과정’으로 구성된다. 5~6월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 진행되는 ‘인생수업’은 필수 과정으로, 주제는 슈퍼 중년이 되기 위한 ▲건강관리법 ▲시간관리법 ▲말하기 기술 ▲금융비밀노트 ▲멋내기 ▲버킷리스트 등이다. 7~10월 ‘자율전공과정’은 매주 1회 진행되며 ▲아버지 요리교실(25명, 영산대 조리실) ▲드론조종사교실(30명, 영산대 실습실) ▲자동차 외장관리교실(25명, 동부산대 실습실) ▲목조주택 내 집 짓기(20명, 우2동주민센터․전문학원) 등 4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3월19일 인천사회사업재단(대표 김진욱)과 사회공헌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창출과 사회공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퇴직자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등 비영리단체에 파견해 사회서비스를 확산하고 고령화 문제에도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4년 연속 고용노동부 일자리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3억3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인천사회사업재단이 사업을 수행하며 IT정보화, 사회서비스, 공연 전시활동 등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등 7개 분야에서 200명이 활동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신중년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희)는 2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제27회 단체 친선 민속경연대회’를 열었다. 자생단체 간 친선도모와 고유 민속놀이 계승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10개 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3개 종목대회가 단체 간 열띤 응원 속에 펼쳐졌고, 반여2동 방위협의회(회장 오남택) 회원들이 준비한 푸짐한 먹거리가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선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체 친선 민속경연대회는 반여2동만의 특색 있는 전통 행사로 주민 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 행사를 열어 사람 사는 정이 넘치는 반여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월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역축제를 세계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국 2천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해 우수 축제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축제관광, 축제콘텐츠, 축제경제, 축제예술 등 6개 부문 30개 지역축제를 시상했다.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축제인 해운대모래축제는 올해 15년 차를 맞이한다. 지난해 200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녀갔고 1천80억 원의 지역경제 생산파급효과도 거뒀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해운대모래축제는 독창적인 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예술성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해 대상으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부산 해운대 주요 상업지역이자 대표적인 관광지인 애향길이 쾌적하게 변모할 전망이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월18일 한전 남부산지사(문형일 지사장)와 ‘애향길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동1로 43번길과 인접도로 총 575m의 전신주와 전깃줄을 철거하고 매설한다. 기초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9월께 착공, 연말에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비로 한전․통신사 33억 원, 구비 33억 원 등 모두 6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19년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국비 10억 원에 시․구비 16억 원을 더해 모두 26억 원으로 애향길 1.7㎞를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로로 만들 계획이다. 또 6억 6천만 원을 들여 애향길 간판개선사업도 시행할 예정으로 세 가지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애향길이 걷기 좋은 쾌적한 거리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향길은 해운대시장, 해운대초등학교, 구청...

해운대구 반여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섭) 외 10개 단체는 25일 반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경옥)에 저소득가정 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교복 구입비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반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희망 2019 나눔캠페인 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이런 활동이 10개 자생단체까지 확대돼 모두 2백만 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마련됐다. 김정섭 반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네 학생들이 걱정 없이 꿈을 펼치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우리 위원들과 동 단제장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옥 반여1동장은 “자생단체들의 이웃사랑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교복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