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룡)는 18일 67만 원 상당의 성품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 33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가 작년 12월 10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운영한 ‘희망트리’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희망트리 사업은 연말연시에 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트리에 아동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학용품, 장난감, 책 등이 적힌 카드를 부착해 후원자들이 해당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명룡 반여2동장은 “올해로 2회째 운영하고 있는 희망트리 사업은 후원자와 후원받는 아동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진환)는 1월10일 쾌적한 해운대 도시청결 3대 구민운동의 일환으로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해운대 만들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반여2동 주민자치위원회 외 9개 단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예비군동대, 반여2·3파출소 등 민·관·군·경이 협력한 이번 활동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반여2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 구역을 정해 담배꽁초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곳곳을 돌며 금연구역 안내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또한,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한 ‘담배꽁초 무단투기 관리지역’ 9곳을 지정하고, 관리지역 안내 현판식도 가졌다. 이진환 반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반여2동 모든 단체원들이 힘을 합쳐 정기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담배꽁초와 무단 투기 쓰레기가 없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반여2동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용우)는 지난 7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이웃 만들기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공모 사업에 응모, 선정돼 반찬지원 사업 예산 250만 원 전액을 지원받았다. 이에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을 월 1회 이상, 오는 4월까지 펼칠 계획이다. 이용우 위원장은 “지역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뿌듯하다. 정기적으로 이웃의 안부도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동)에 해마다 동전을 기부하는 익명의 기부자 '동전천사'가 올해도 나타났다. 반송2동 동전천사는 12월 27일 종이상자와 자루에 동전을 가득 담아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두고 사라졌다. 동전천사의 착한 기부는 올해로 13년째다. 기부된 동전은 10원, 50원, 100원, 500원 주화로 총 86만 270원이다. '구겨지고 녹슬고 때 묻은 돈일지라도 좋은 곳에 쓸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적혀진 동전천사의 메모 또한 동봉됐다.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김성동 동장은 “작년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메모를 남겨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올해도 변함없는 기부를 통해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는 동전천사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전천사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푼 한푼 모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겨울철을 맞아 1만 원으로 온천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맥 티켓’을 판매한다. 해운대구는 해운대 온천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온맥 티켓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맥 티켓은 이달부터 내년 연말까지 판매하며 해운대구청 인근 베니키아호텔 1층 무인자판기에서 살 수 있다. 이달 25일부터는 네이버페이(pay.naver.com)에서 온맥티켓을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을 구입한 관광객들은 베니키아온천, 해운대온천센터, 힐스파, 베네시티온천, 해운온천 등 5개 온천 중 한 곳을 이용한 후 동백극장, 퍼플비, 뮤즈온 등 세 군데 맥주집 중 한 곳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는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며 “올겨울 해운대에서 따뜻한 온천도 즐기고 해운대 빛축제 현장을 찾아 추억을 남겨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임해온천인 해운대온천은 만성 류머티즘·관절염·신경통·말초혈액순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복지사업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 복지사업을 평가한다. 해운대구는 ‘삶의 희망을 더하는 해운대형 복지플랫폼 조성’을 비전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 동 시행, 동 중심 민관협력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희망플러스케어’ 사업 시행,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인력 및 차량(전기차) 확충 등 지역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역 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일선 복지 현장에서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과 관계기관, 주민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더 촘촘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해양레저를 즐기면서 학업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도록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1~12월 두 달 동안 사전에 신청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서핑은 동호인들만이 즐기는 해양스포츠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배워보니 쉽고 재미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온화한 날씨와 고른 파도로 서핑하기엔 더없이 좋은 곳으로, 내년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열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래)는 11월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장판, 전기요 등 70매를 지원하는 지역복지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반여1동 주민 70여 명의 자발적인 후원 활동으로 마련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영진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7명이 3개조로 나뉘어 복지사각지대가구 16곳을 방문해 전기장판, 전기요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난방용품인 단열 에어캡(뽁뽁이), 방풍커튼, 문풍지를 직접 부착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성래 위원장은 “위원들을 비롯해 우리 동 지역 업체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3년째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반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1월 출범해 반여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진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기금 조성을...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는 2018년 11월 20일(화) 제23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 해운대역 정거장부지 상업개발 반대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구) 해운대역 정거장부지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로 현재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에 해운대구의회는 지역구민의 바램을 담아 해당 부지의 공원화 추진, 상업개발 전면백지화, 해운대역사와 정거장부지를 포함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 촉구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해운대구 18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상업개발을 규탄하는 '공원화 추진 결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2월 1일 오후 6시 구남로 해운대광장에서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제5회 해운대라꼬 빛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내년 1월 31일까지 60일간 구남로 해운대광장, 옛 해운대역, 해운대시장,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애향길 등 1.4㎞ 구간을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을 해운대라꼬 빛축제는 해운대구와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주관한다. ‘달빛 바다 해운대를 품다’는 주제에 맞춰 은하수, 터틀 돔, 빛 파도, 달 조형물 등 10개의 테마로 LED 조명 쇼가 펼쳐진다. 먼저 빛 축제 현장을 찾은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옛 해운대역 광장에는 은하수 조명이 설치돼 얼마 전까지 동해남부선 기차역이었던 해운대역의 추억을 소환한다. 옛 해운대역에서 길을 건너 구남로 해운대광장 입구에 서면 ‘별빛 터널’과 ‘터틀돔’이 반긴다. 예부터 거북이 많이 서식해 거북 ‘구(龜)’자를 따서 ‘구남(龜南)’이라 불렸다는 구남로 지명에서 착안한 ‘거북이 별빛 터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음식점에서 먹고 남은 음식을 자유롭게 포장해 갈 수 있는 ‘해운대 먹포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먹포존’이란 ‘먹고 포장해가는 구역’이라는 뜻으로 좌동 재래시장 내 8개 음식점이 시범업소로 참여한다. 해당 음식점에서 먹고 난 음식은 구에서 제공하는 다회용 포장용기(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2종과 종이가방을 이용해 자율포장대에서 스스로 포장해 가면 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음식점과 주민의 호응에 따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와 함께 11월5일 우동 마리나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자활사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자활근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다. 특히,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자금을 쌓아 창업한 희망나르미, 하스건설, 한빛건축, 제로브이 등의 자활기업이 자활사업 참여자 자녀를 위한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오 모 씨(중1동)는 “희망을 잃고 노숙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자활근로를 하면서 나 스스로 노력해서 일어설 수 있다는 새로운 삶의 의지를 갖게 됐다”며 “모두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자”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그동안 성실하게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