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복)가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방충문 설치를 지원하는 ‘행복한 우리家 사업’을 펼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8일 직접 어르신들 댁을 방문해 방충문을 설치했다. 이 모 어르신은 “날이 더운데도 날벌레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젠 시원하게 잘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순복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열대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해 여름 대자리 및 죽부인을 9가구에 지원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주민센터(동장 이두영)는 지난 8월3일 주민센터에서 사상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하여 우2동 단체장 및 해운대복지관, 방문간호사, 해운대경찰관으로 이루어진 ‘고독사 zero화 TF팀 '우리마을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우리마을지킴이단은 관내 독거노인 및 중장년층 1인가구 등 고독사 고위험 대상인 독거가구 500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폭염방지 쿨타올을 전달하면서 직접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우리마을지킴이단 김쌍수 단장은 “ 복지관 등 외부기관과 협업하여 폭염에 힘들어 하는 홀로 사는 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우리 동네에는 고독사가 한건도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성웅)는 지난 7월25일부터 3일간 중․고등학생 60명(1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과 배려를 익히는 청소년 봉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정성스레 만든 ‘천연 모기 퇴치제’, ‘반려식물 화분’, ‘사랑의 빵’ 을 직접 경로당 어르신께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중1동 박성웅 동장은 “학생들이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을 드리면서 생활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내년 여름방학에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학계, 의료, 보건, 법률 등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구성했다. ‘통합사례관리’란 신청주의식 복지가 아닌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복지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제공하고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복지서비스이다. 해운대구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해운대구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새롭게 꾸렸다. 자문단은 사례관리 전문교수, 가정폭력ㆍ아동ㆍ노인ㆍ정신건강ㆍ다문화ㆍ자원봉사 분야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지역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시적으로 개별적인 자문이나 전체 회의를 통해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 자문단 운영으로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7월1일 구청장 취임 당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33포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7월20일 구청장실에서 성품 전달식이 열렸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해운대구 푸드마켓에 35포대, 장애인협회와 보훈단체에 각 20포대, 나머지 58포는 무료급식소 3군데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관장 강은희)은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도록 무인 자동화 ‘스마트도서관’을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 설치했다. ‘스마트도서관’이란 커피 자판기를 이용하듯이 이용자가 스스로 원하는 책을 선택해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기기다. 부산 자치단체 중에서 남구에 이어 해운대구가 두 번째로 운영한다. 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초청 강연 등이 자주 열려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복합센터 1층에 설치했으며 운영시간은 국경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7시~오후 10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먼저 반여동에 자리한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을 방문해 ‘책이음’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책이음 회원증이 있어야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보유도서는 어린이도서 100권, 성인도서 250권 등 신간과 베스트셀러 모두 350권으로 1인당 2권까지 2주 동안 빌릴 수 있다. 도서 반납도 스마트도서관 기기로 이용해 직접 하면 된다. 구는 도서를 분기별로 교체해 신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7월10일 관내 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성실 납세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기업은 센텀시티에 위치한 (유)포스인터내셔널(대표자 김복기)와 ㈜지맥스(대표자 정성우), 석대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주)(대표자 엄태관)와 ㈜오토닉스(대표자 박용진) 등 4곳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직원 채용 시 해운대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업 측은 “지역 인재들은 이직률이 현저히 낮아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해운대구민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봉사를 통한 기업의 사회환원과 장애인 채용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주)의 홍성조 생산본부장은 대중교통편이 부족해 출·퇴근 시 부득이하게 승용차를 이용하는데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며 석대산단 내 공영주차장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건의사항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7월12일 해운대관광고등학교 3학년 2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저출산과 고령사회 진입이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청소년들이 이를 올바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세대 맞춤형 인구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우리나라 인구정책의 변화과정, 저출산·고령사회 대응방안,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를 해운대구 중장기 인구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이용할 계획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을 비롯해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비한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이달부터 향토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해운대 명소를 둘러보는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해소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인기리에 운영해온 ‘해운대 향토역사학습 투어’에 야경코스와 생태 해설을 새롭게 추가해 ‘해소담’으로 개편했다. 해소담은 신청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최소 7명 이상 단체나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향토해설사를 파견한다. 주요 코스는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언덕, 센텀시티, 마린시티, 청사포, 동해남부선 등 7개다. 해설사가 동행해 역사‧전설 소개, 건축물·인물 해설, 동식물‧생태 해설을 진행한다. 해운대해수욕장‧청사포 코스에는 도자기 체험 등 공예 체험도 곁들여진다. 야경코스는 동백섬, 달맞이언덕,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 야경, 영화의 전당 경관조명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소요시간은 9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6월 25일·26일 양일간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환경부채 제작 행사를 가졌다. 환경부채 제작은 해운대구 환경단체인 맑고푸른해운대21추진협의회(회장 하경용)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폐현수막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한 후 부채 모양으로 오리고 부채살을 붙여 환경부채로 재탄생시켰다. 이웃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부채 1천여 개는 7월 초 관내 홀몸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수섭 환경위생과장은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부채는 환경도 살리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아이디어다.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통한 다양한 환경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의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폐튜브 돗자리를 선보인다. 폐현수막이 돗자리로 변신한 것은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대표 화덕헌)의 아이디어였다.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1천500여 개의 재활용 돗자리를 대여했고, 피서철이 끝난 후에도 매달 100건 이상 대여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코에코협동조합은 물놀이용 튜브가 내구성이 뛰어난 PVC라는 점에 착안, 올해는 폐튜브 재활용 돗자리를 제작했다. 가로 180㎝ 세로 60㎝ 크기인 돗자리 한 개를 제작하는 데 폐튜브 4개가 사용된다. 튜브는 피서철에 사용한 후 염분 때문에 재사용이 어려워 해마다 폐기되는 양이 상당하다. 재활용 돗자리는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쓰레기 처리에 들어가는 예산 절감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폐튜브 돗자리는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건물 1층에 자리한 바다상...

벡스코는 지난 16일 우2동 민들레 경로당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벡스코 시설물 관리 전문 인력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경로당의 전기안전과 누수 점검, 방충망 설치, 화장실 수선, 페인트 칠 등 노후된 경로당의 전반적인 보수 작업을 펼쳤다. 민들레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불편하고 낡은 경로당이 깨끗하게 단장돼 쾌적한 곳에서 지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벡스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정오 벡스코 대표이사는 “수리를 통해 깔끔하게 바뀐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성 우2동장은 “노후된 경로당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수하여 준 벡스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