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은 지난해부터 건물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여러 계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직접 재배한 상추, 가지, 겨울초, 봄동 등을 복지관, 경로당 등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텃밭 관리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청소년 도시농부단’ 동아리를 결성했다. 20명의 청소년 도시농부단원들은 작물 재배에 대한 지식도 쌓고,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재배한 농작물은 이웃사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슬로건을 ‘더‧늘‧다’ 즉, ‘더하고, 늘리고, 다시 쓰는’ 해수욕장으로 정하고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먼저 해수욕장에 새로움을 더한다. 해운대해수욕장에 올해 처음 ‘I♥HAEUNDAE’ 전망형 열기구를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버스킹 사전예약제로 건전하고 성숙한 거리공연 문화를 조성한다. 올해 초 HAEUNDAE, 하트의자 등 포토존을 만들어 가족, 연인단위 관광객이 해운대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송정해수욕장에도 해운대 스마트비치와 같은 최첨단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피서객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회계 투명성을 확보해 파라솔 운영단체의 탈세 등 부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구덕포 방면 자투리 공간에 전망형 휴게시설인 ‘송정休’를 운영해 해운대해수욕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피서문화 고급...

해운대구청(구청장 백선기) 요트 실업팀이 지난 4월 보령에서 열린 ‘제31회 대통령기 전국요트대회’에서 레이저급 1위, 윈드서핑과 2인승 49er급 2위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993년 창단한 해운대구 요트실업팀은 이동우 코치 지도 아래 이진욱, 김성욱, 조원우, 하지민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6년에는 유럽선수권 대회과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강호팀이다. 한편, 반여고등학교 차민수 군과 이신 군은 전국장사씨름대회(용사급)와 전국보디빌딩대회(-70㎏급)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4일 해운대구청 요트선수단과 차민수 군과 이신 군을 격려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우리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씨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4회 해운대구 효행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영광의 수상자는 ‘효행대상’ 조규직 씨(좌2동), ‘화목다문화상’ 이무란 씨(반여1동), ‘모범청소년상’ 장재호 군(부산기계공고 3)이다. 우수 수상자는 김정옥 씨(좌1동), 신웨니 씨(좌2동), 이은경 양(부산예원고 2), 장려 수상자 이원미 씨(재송1동), 판티빛티 씨(송정동), 정민 군(부산전자공고 1) 등 모두 9명이다. 올해 효자와 효부가 많이 배출되는 동을 시상하는 ‘효자·효부 마을상’은 최우수 반송1동, 우수 좌2동, 장려로는 좌1동·좌3동·반여1동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인 조규직 씨는 43년 동안 지극한 정성으로 장모를 봉양하고 16년 동안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도시락을 전하는 복지관 도시락 배달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파키스탄 출신 이무란 씨는 반여1동에 23년을 거주하며 부인, 5명의 자녀와 함께 화목한 가정...

2018 해운대모래축제’가 5월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Hero, 모래로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14회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3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18 해운대모래축제는 관람, 체험, 일탈 세 가지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모래작품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 11명의 세계 유명 모래작가들이 세종대왕, 이순신, 어머니, 아이언맨 등 위대한 영웅을 모래작품으로 표현하고, 대형 3D 메인 작품은 반지의 제왕을 가로 30m, 세로 6m의 작품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모래작품 경연행사인 기존의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외에 ‘샌드 아트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돼 작가에게 모래조각 제작에 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동 새마을문고(회장 정경희)는 4월 30일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청소년 친환경 체험교실, 사랑의 리본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문고 회원, 관내 청소년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카네이션과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5월 7~8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에 방문해 손수 만든 리본 카네이션 약 350개와 꽃바구니 8개를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정경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로효친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양질의 일자리 9천8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을 통해 3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기존의 단순노동 중심의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해운대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자립형 일터인 공동작업장과 문화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운대개그학과 사업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해운대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자립형 공동작업장에서 경력단절 주부 30명에게 봉제, 악기조립 등 기술을 교육해 취업을 알선할 계획으로 인력채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해운대 창조 비즈니스센터’ 운영 등으로 1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창조 비즈니스센터는 24시간 창업을 지원하는 기숙형 창업지원센터로,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4월 말부터 기존 지원이 중지돼 어려움에 봉착하는 대상자, 국민기초수급자보다는 급여 지원이 비교적 낮은 차상위계층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자체 제작한 정보 안내지를 발송하는 다복동 특화사업 ‘바로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 안내지는 긴급한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신청할 수 있는 긴급지원 및 생활안정지원금 제도, 위기가정 지원 제도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 발생 시 지원 가능한 통합사례관리 맞춤형서비스 신청방법 및 내용을 담고 있다. 안내가 반드시 필요한 기존 지원 중지 대상자, 신규로 지원이 결정된 대상자에게 해당 지원의 결정 안내문을 발송할 때 함께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동 주민센터로 오기만을 기다리는 복지가 아니라 필요한 정보부터 필요한 순간 먼저 제공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 동네, 이곳은 위험해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 요인을 조사해 지도에 표시한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2만 부 제작, 관내 33개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우리 동네 안전지도’는 모두 18페이지로 어린이 유해시설, 안전통학로 위치 등이 표시돼 있다. 이 지도는 해운대복지관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그린 아이 프로젝트’ 공모에 당선돼 초등생 17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10명, 해운대경찰서 소속 경찰관 92명 등 119명이 발품을 팔아 만들었다. 대학생과 경찰관이 1차 조사를 했고, 초등학생들이 해운대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걸으며 검증했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1년 2개월 동안 관내 18개 동의 ▲유흥업소, 모텔·숙박업소, 폐가 ▲공사 중, 차도, 인적 드묾, 낭떠러지 ▲전깃줄 노출, 가파른 계단, 좁은 길 차량통행, 어두운 골목 ▲CCTV 필요한 곳, 가로등 필요한 곳 ▲어린이 안전통행로를 조사...

5월부터 해운대 마린시티와 청사포의 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가 금지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과 낚시도구․미끼 등에 따른 해양환경오염 방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마린시티와 청사포항의 테트라포드에서의 낚시 금지를 추진한다. 구는 낚시통제구역 지정 조례를 3월 30일 자로 공포․시행했다. 4월12일~5월 1일 주민 의견을 수렴해 5월 초에 낚시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낚시통제구역으로 고시되면 마린시티 일원의 테트라포드(길이 880m, 면적 9,292㎡)와 청사포항 일원 테트라포드(길이 680m, 면적 6,730㎡)에서 낚시 행위가 금지된다. 구는 고시된 날로부터 4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낚시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낚시 하다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이상 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홀로 죽음을 맞는 무연고 사망자가 4년간 57%나 증가해 지난해 2천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고독사 예방사업 ‘헬로-톡(Hello-Talk)’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헬로-톡’은 홀몸 어르신이 ‘소통박스’에 음성을 남기면 상담 복지사가 듣고 답변을 남기는 일종의 음성메신저다. 소통박스는 사회적기업인 ㈜로하(대표 김경문)가 제작했는데 작은 상자 크기로 온․습도 센서와 행동 감지기가 내장돼 있어 홀몸 어르신의 안전도 확인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재송2동 홀몸 어르신 12가구에 소통박스를 설치했다. 상담 복지사가 하루 세 차례 소통박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복지․날씨․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홀몸 어르신들은 3명씩 그룹을 지어 서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어르신들은 ‘소통박스를 통해 복지정보를 제공받고 다른 사람과 통화하니 외롭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또 거동불편으로 외부활동이 어려...

“주민자치역량 강화의 시작, 좌4동 문화센터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1일 ‘좌4동 문화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좌동 1393-3번지 해운대도서관 맞은편에 들어설 좌4동 문화센터는 총면적 1천 272㎡,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주민휴게실, 2층 어르신 공동작업장과 체력단련실, 3층 자치프로그램실, 4층 작은 음악회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5층은 취미클럽인 동아리방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39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올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주민수가 2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좌4동은 그동안 20개 주민 문화강좌를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해왔다. 해운대 18개 동 주민센터 중에서도 동사가 가장 좁은 편에 속해 일부 프로그램은 외부시설을 빌려 운영해왔다. 주민들의 문화센터 신축 건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3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그동안 행정절차를 이행해 이날 좌4동 문화센터를 착공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