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룡)는 4월 6일 발사랑봉사단(단장 배정애)과 함께 센텀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0명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반여2동 다복동 특화사업인 ‘청춘열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춘열차’ 사업은 노인 고독감 및 우울감 해소, 신체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 제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건강교실인 발마사지 봉사를 시작으로 치매예방, 여가교실, 인지정서 전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룡 반여2동장은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게 사업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치매 중증화 사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발사랑봉사단은 해운대구민으로 구성돼 2008년부터 매월 1회 경로당과 요양병원, 노인복지회관 등을 방문해 발마사지 봉사를 펼치는 등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

해운대경찰서와 협약 , 보건소에서도 지문 등록 가능 “이제 보건소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지문 등록하세요” 해운대구보건소(소장 조봉수)는 27일 해운대경찰서(서장 허찬)와 치매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치매 노인 실종 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경찰서나 파출소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도 치매 노인의 지문 등을 사전등록할 수 있다. 지문, 얼굴 사진,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등록하면 경찰 시스템에 동시 등록된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치매 진단서 등을 지참해 해운대구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보건소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보건소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했다. 치매 선별검사,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정밀검사비와 치료비 지원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시운영을 거쳐 올해 안에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3월 22일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를 준공했다. 관광안내소는 지상 3층, 연면적 297㎡ 규모로 관광안내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지역 특산품 홍보기능을 갖춘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은 공중화장실, 2층은 휴게·사무공간, 3층은 관광안내소와 특산품전시판매장으로 활용된다. 건물 내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전망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2층 휴게공간은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간이쉼터로 작품 전시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예품 만들기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층 관광안내소에는 해운대 관광정보를 안내하는 영상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특산품 판매장에는 공예품, 특산물, 해운대 마을기업 제품 등을 전시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판매자에게는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산품 판매장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중 하나인 다릿돌미역과 꽃차, 다릿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6일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을 개관했다. 반여고등학교 옆에 자리한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5층, 총면적 2,996㎡ 규모로 조성됐다. 3만여 권의 장서를 비롯해 유아·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연속간행물실, 강의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주민들에게 편리한 독서공간을 제공하고, 인문학 저변 확대를 통한 반여․반송․재송 지역 거점 구립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로, 도서 대출·반납은 3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은 4월부터는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3월16일 오후 2시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 기념식이 열렸다. 오후 4시에는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인 이지성 작가의 인문학 강연 ‘인생을 바꾸는 책 읽기의 열쇠’도 진행됐다. 이 외에도 그림동화책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주민이 부산 16개 구․군 중에서 지역 소속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의 2017 부산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운대 구민 68.3%가 ‘현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부산시 평균 58%보다도 10% 이상 높아 해운대구민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부산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질문에 대해 해운대구민의 45.6%가 ‘그렇다’고 답했다. 부산시 평균 39.9%보다 5.7% 높다. ‘주거지역 보행환경 만족도’도 47.9%로 부산시 평균 39.3%보다 8.6% 높았다. 또 부산시에 20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은 부산시민 중 81.4%에 달했는데 해운대구민의 74.4%가 지속적으로 부산에 정주할 의사를 보였다. 해운대구민은 ‘추진돼야 할 편의시책’으로 ‘도로·교통 대책(41.6%)’을 가장 먼저 꼽았다. 이는 2016년의 52.9%에 비해 11.3% 감소한 것으로 1년 사이에 도로·교통 문제가 많이 개선됐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5월부터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카카오 플러스친구’는 각종 생활정보 및 복지정보 특히 새로운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먼저 카카오 톡 친구 찾기에서 ‘좌1동 행정복지센터’를 검색한 뒤 친구추가 버튼을 누르고 관심 있는 생활정보 및 복지정보를 1대1 대화창에 입력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40세부터 64세미만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중점 홍보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행정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월~금, 오전9시~오후5시까지 1:1채팅도 이용 가능하다. 박호순 좌1동장은 “3~4월 좌1동 카카오 플러스친구 이용을 중점 홍보해 많은 주민들이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과 소통하는 좌1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일자리 새로운 영역 개척, 창의성 우수성 인정받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대통령직속 기관인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개그, 실용음악, 마술 등 실용예술분야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해운대형 문화일자리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주최 측은 “해운대구는 기존의 일회성, 단순노동 중심의 공공일자리사업의 한계를 넘어서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일자리’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으며 자립형 사업으로 발전시킨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공대 오디션으로 문화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선발해 전문가의 지도로 창작 개그쇼를 개발, 정기공연하고 있다. 이들의 안정적인 공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대 문화놀이센터’를 건립하고 해운대해수욕장에 야외공연장인 해변라디오도 운영 중이다. 문화일자리사업으로 통해 실력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식품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한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에서 문화관광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차별화한 발전전략과 경쟁력 있고 개성 있는 정책을 경연하는 장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관광, 지역경제, 농축특산품, 기업환경,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및 공공디자인 부문 등 7개 부문에 전국 101개 광역․기초단체가 참가했다. 주최 측은 “해운대구는 구남로 문화광장과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조성 등 관광킬러 콘텐츠를 확충하고 달맞이 청사포 문화마을 조성, 해운대너나들이 마을형 관광상품 운영, 여행자 짐 이동 ‘아재짐쫌’ 서비스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앞으로도 ‘해운대’ 하면 바로 떠오를만한 관광분야 ‘킬러 콘텐츠’를 육성해 사계절...

숲속놀이터․피크닉마당․풋살장 등 반송근린공원 조성 < 반송근린공원 조감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4일 반송동 주민의 오랜 희망인 ‘반송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첫 삽을 뜬다. 반송근린공원은 반송1동 844-2 경찰특공대 부지 중 일부인 89,840㎡에 조성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휴식․운동공간이 들어선다. 국ㆍ시비 등 21억 원이 투입돼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다. 광장과 쉼터가 있는 ‘진입공간’, 풋살장 등의 ‘운동공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피크닉마당, 숲속놀이터 등의 ‘휴게․체험공간’ 등 3개 테마로 공원을 꾸밀 계획이다. 반송근린공원 부지는 과거 예비군훈련장으로 사용되다가 2007년 경찰청으로 관리 이관됐다. 구는 휴식 공간이 부족한 지역실정을 고려해 이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달라고 부산시에 건의해왔다. 그동안 부산시, 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부지교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고 마침내 2017년 7월 근린공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부...

해운대구는 반려견 관련 주민갈등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한다. 펫티켓 준수 홍보와 문화 공유로 주민갈등 예방 또는 해결이 필요한 단체나 기관이 경제진흥과에 전화(749-5682)로 신청하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찾아가는 동물보호 홍보단 등이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공동주택, 주택단지, 마을단체, 기관 등의 대표가 신청하고, 캠페인 활동 시 신청 단체나 기관 관계자 5명 이상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매월 말 신청 단체 캠페인 참여 인원수가 많은 순으로 2개소를 선정, 다음 달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과 비반려인이 반려인에게 지켜야 할 에티켓을 알리고, 3월 22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동물보호법도 홍보한다. 반려동물로 발생하는 주민갈등 중재 방안 모색, 동물보호법 위반사항 계도, 현장단속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수의사나 행동교정 전문가와 함께 공원, 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건강 및 행동 ...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30일 오후 3시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분수’ 착공식을 갖는다. 구는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4월 완공을 목표로 음악분수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음악분수는 해운대해수욕장 주 출입로이자 보행자 중심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된 구남로의 중간 지점(우동 1332번지 일원)에 길이 42m, 폭8m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수경시설인 바닥분수 형태로 분수시설 전체가 매립형이라 평소에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다. 광장 곳곳에 설치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분수 쇼를 연출하고, 밤에는 바닥 전체를 대형스크린 삼아 조명쇼를 연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쇼’도 사계절 내내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구남로는 지난해 8월 길이 490m, 폭 15m의 보행자 중심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돼 버스킹페스티벌,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해운대라꼬 빛축제 등 다양한 축제, 문화공...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운대구는 18개 동 주민센터에 전용 창구를 개설해 신청을 받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시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최저임금이 7천530원으로 인상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것이다. 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월 평균보수액 190만 원 미만 근로자 한 명당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해고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 경비, 청소원은 30인 이상 고용한 사업주에게도 지원한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동 주민센터, 4대 사회보험공단, 고용노동부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용노동부(www.moel.go.kr)나 일자리안정자금(jobfunds.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연말 박찬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