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관내 16만1천여 전 세대를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3개월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해 진행되며 1·2차로 나눠 실시된다. 1차 조사는 사실조사원(통반장 등)이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한다. 2차 조사는 1차 조사 때 발굴된 세대를 동 복지공무원이 재방문해 생활실태,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을 조사한 후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단절된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원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겨울철 긴급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1월 30일과 12월 6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우리 동네 골목대장 활동 사진전’을 개최했다. ‘우리 동네 골목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온 이들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복동 사업이다. 구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 기관 등 8개 팀을 발굴해 50~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집청소, 취약계층 무료급식 등 6개월 동안 동네 곳곳을 누비며 ‘다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골목대장들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펼쳐 보였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인적 안전망을 지원하고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6일에 열린 ‘해운대구 나눔천사의 날 대축제’에서 골목대장들은 구청장 감사패를 받았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낚시어선의 안전점검에 나섰다. 구는 분기별로 낚시어선의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영흥도 사고 발생에 따라 특별 점검에 나선 것이다. 5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구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시·선박안전기술공단·어업정보통신국 직원 등 5명의 점검반은 미포, 청사, 우동, 송정 등 관내 4개 어촌계의 낚시어선 25척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구명동의, 구명부환, 구명줄,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와 보험가입 현황을 확인하고, 선장과 승객의 안전 준수사항을 교육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우2동 새마을 문고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회장 김준희)은 11월 23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도서와 문화상품권을 우2동 주민센터에 전달 했다. 우2동 작은도서관은 지난 10월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70여 만원 전액으로 도서와 문화상품권을 구입, 동 주민센터에 전달하게 됐다. 김준희 작은도서관 회장은 “어렸을 때 만들어진 책읽기 습관이 매우 중요하며, 좋은 책 한권이 자라나는 어린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도서 기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랑의 도서와 문화상품권은 관내 어린이 10여명에게 전달되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21일 오후 4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남로 음악분수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구는 해운대해수욕장 주 출입로인 구남로 문화광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음악분수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설계 공모를 거쳐 10월에는 입상작을 선정했다. 21일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15일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안을 마련해 공사에 돌입하며, 내년 3월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음악분수는 구남로 문화광장 중간 지점에 길이 42m, 폭 8m 규모의 최첨단 수경시설인 바닥분수 형태로 조성된다. 분수시설 전체가 매립형이라 평소에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다. 예부터 거북이 많이 서식해 거북 ‘구(龜)’자를 따서 ‘구남(龜南)’이라 불렸다는 구남로 지명에서 착안한 거북 문양과 해운대의 상징인 동백꽃, 파도, 갈매기 등을 분수 바닥에 그려 넣어 그 자체만으로도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20일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사업비로 9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지난 8월 17일 개장 이후 11월 19일 현재 방문객이 22만 6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해운대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다릿돌전망대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안내소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다. 관광안내소는 청사포 해안 쪽에서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 바로 옆에 총면적 297㎡,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공중화장실, 2층은 휴게·사무공간, 3층은 관광안내소와 특산품전시판매장이 조성된다.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전망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다릿돌전망대에 관광안내소가 준공되면 청사포를 찾은 관광객에게 더...

해운대구 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현규)는 11월 2일 오랫동안 집을 청소하지 않아 악취와 쓰레기로 뒤덮힌 홀몸 어르신 최 모 할아버지(67세)댁을 방문해 깔끔하게 청소했다. 이번 청소작업에는 우1동 행정복지센터와 해운대구청 복지정책과·청소행정과 등 공공기관과 단체원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발 벗고 나서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우1동 복지위원으로 구성된‘정리수납봉사단’과 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등 30여명의 단체원들이 청소, 방역, 도배, 장판 교체, 정리수납 작업 등을 도왔다. 혼자 살고 계시는 최 모 할아버지는 “실직 이후 실의에 빠져 우울감으로 오랜기간 집을 청소하지 않았는데, 이웃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깨끗한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우형숙 정리수납봉사단 회장은 “힘들고 고된 청소 작업이었지만 실의에 빠져있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우1동 장현규 동장은“청소작업에 함께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주민센터(동장 문병국)는 11월 1일 청사포 해안가 일대에서 ‘푸른 청사포 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등 청사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청사포를 선보이기 위해, 종교단체 봉사자과 자생단체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청사포 해안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푸른 청사포 지킴이단’은 최근 새로이 조성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고, 특히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해안가에 버려진 폐기물 등 해양 쓰레기 3톤 가량을 모두 치웠다. 문병국 중2동장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조성된 후 청사포에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고 있다.”며,“앞으로도 푸른 청사포 지킴이단 등 봉사단체들과 힘을 합쳐 아름답고 깨끗한 청사포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해운대형 틈새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 해운대구 새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8개 팀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 홈페이지(www.haeundae.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11월 20일까지 인터넷(jii.c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중 16명을 뽑아 2차 대면심사를 한 후 최종결과는 12월 초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50만 원, 우수상(5명) 각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전문가의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에 필요한 틈새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생산성 대상은 각 지자체의 인적 역량, 건전재정 역량 등을 측정,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우숭 지자체를 시상하고 있다.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올해는 19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 응모율 87%로 역대 최고였다. 행정안전부는 2개 영역(주민 삶의 질, 자치단체역량강화), 6개 분야(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인적역량, 건전재정역량, 사회적 자본역량), 16개 지표에 따라 지자체의 생산성지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해운대구는 지역안전지수, 문화․보건․보육시설 이용 수준, 지역주민 행복도,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등 인적․물적․사회적 자본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부산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

해운대구 바르게살기운동 우2동위원회(위원장 김은득)는 10월 13일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등지에서“어르신 효(孝) 가을나들이”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은 동네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 8월에 새로이 조성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관람하고, 광안대교와 북항대교를 돌아보는 나들이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바르게살기운동 우2동위원회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었고,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득 바르게살기운동 우2동위원장은 “나들이에 함께한 어르신들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겨움이 넘치는 우2동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바르게살기운동 우2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밥차, 승용차요일제 참여 캠페인, 학교안전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해 성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는 2003년부터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심리·정서적 지원, 가족기능 강화와 같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 진학 1명, 검정고시 합격 4명, 기술교육자격증 취득 2명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9곳에서 탈학교 청소년,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자녀 등 126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현진(가명) 학생은 “중학교 자퇴 이후 혼자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며 많은 좌절을 겪어왔다”며 “지금은 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학업지원을 받으며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 한 컷’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김정수(가명) 학생은 “제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내며 자존감을 키우고, 조용하고 내성적이던 제가 친구들과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백선기 해운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해운대 동서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