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숙)는 송국클럽하우스(대표 유숙)와 함께 9월 11일부터 2주간 해운대구청 1층 민원실 작은 갤러리에서 어린이들과 장애인들이 참여한 “꿈꾸는 카메라” 사진전을 열고 있다. 우1동 새마을부녀회는 2016년부터 어린이들이과 함께하는 ‘어울림캠프 1박2일’ 행사에 사진체험 활동인 ‘나도 사진작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도 사진작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해운대구에 위치한 정신장애인 재활시설인 ‘송국클럽하우스’ 가족 30여명도 캠프에 참여해 장애인의 감성이 담긴 사진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린이 작품 33점과 송국클럽하우스 작품 41점 등 총 74점이 전시됐다. 김은숙 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사각렌즈 속으로 보는 아이들의 세상은 우정이 가득하고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하다” 며 “어린이들과 장애우들이 함께해 사진전을 열면서 사진으로 소...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이 8월 31일 폐장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이래 처음으로 정확한 피서객 분석 통계가 도출됐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그동안 ‘뻥튀기’ 논란에 휩싸였던 해수욕장 피서객 수 산정방식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휴대전화 기지국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방식을 도입했다. 해수욕장 일대에서 휴대전화를 켜놓은 피서객 수를 분석하고 다른 이동통신사 사용자나 휴대전화 미사용자 등 오차를 조정해 피서객 수를 계산했다. 그 결과 6월 1일~8월 31일 해운대해수욕장 피서객은 699만 6천여 명(내국인 696만 6천여 명, 외국인 3만4천여 명)이었고, 송정해수욕장은 280만 1천여 명(내국인 280만여 명, 외국인 530명)이었다. 20~50대 전 연령대 피서객 방문 피서객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해운대해수욕장은 30대와 40대가 각각 21%였고, 20대 19%, 50대가 16%, 60대 이상 13%, 10대 9%였다. 송정해수욕장은 30대 23%, 40대 21...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입주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만족도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사기간은 9~12월로 일자리창출과 기업일자리팀 직원 3명이 입주업체를 방문해 지방전략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된 산업시설구역이 실수요자들에게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 재점검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이나 기타 변경된 사항 자진신고기간도 운영한다. 자진신고기간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다. 미신고업체는 관련법령에 의거, 벌칙이 부과된다. 입주계약 내용을 위반하거나 미허용 업종을 운영할 경우는 입주계약이 해지된다.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006년 지식정보통신(ICT), 방송·영상클러스터, 국제비즈니스, 상업·주거, UEC, 문화산업, 제조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첨단미래도시 개발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 현재 17개 지식산업센터와 14개 공장건...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주민센터(동장 김현관)는 2017년 다복동(다함께행복한동네)사업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중고 가전제품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고 가전제품 나눔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이사나 신형 가전제품 구입 등으로 사용은 가능하지만 필요하지 않게 된 가전제품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방문 수거해 관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나 경로당에 기증하는 사업이다. 8월 현재까지 냉장고, 선풍기, 전기장판 등 30여건의 가전제품을 기증받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김현관 중1동장은 “비용부담으로 가전제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지역주민이 물품을 기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또한 자원 재활용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9월말까지 진행되며, 중고 가전제품 기증 희망시 중1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포토뉴스] 미진이엔시, 해운대구에 성금․쌀 기탁](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08/미진ENC.jpg)
미진이엔시(주)(대표 김종탁)는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과 220만 원 상당의 쌀 106포를 17일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에 기탁했다.해운대구는 기탁받은 쌀은 푸드마켓에 전달했고, 성금은 취약계층 200세대와 저소득가정 주거안정지원 ‘해운대러브하우스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바다로 곧바로 빠지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3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팔레드시즈 앞 백사장에 높이 9m, 길이 60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한다.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쪽에 처음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피서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옮겼다. 이용요금도 지난해 1회 7천 원이었던 것을 1회 3천 원, 4회 1만 원으로 대폭 낮췄다. 또 슬라이드 방향을 바다 쪽으로 향하게 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슬라이드를 탈 수 있어 더욱 스릴 있다. 워터슬라이드 옆 간이무대에서는 토․일 오전 10시~오후 4시, 난타 등 넌버벌 퍼포먼스가 펼쳐져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 다양한 해양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왼쪽 끝자락인 미포에서 팔레드시즈까지 300m 구간에서 탈 수 있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제트보트 등 동력 해양레포츠 3종을 비롯해 서핑보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평생학습과 놀이를 접목한 새로운 학습문화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해운대 놀이학교-보드게임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이 수료생 52명을 배출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일에는 반송동 ‘해운대문화놀이센터’ 카페에서 수료식이 열렸다. 수료식 이벤트로 구청장과 수강생 간의 보드게임 ‘젠가’ 대결도 펼쳐졌다. 수강생들의 환호와 응원 속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이 펼쳐져 분위기를 북돋았다. 수료생들은 20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통해 젠가, 텀블링몽키, 로보77, 우노, 부루마불, 다빈치코드, 루미큐브를 비롯한 다양한 보드게임을 배웠다. 이민선 씨(좌동)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교육이 즐거워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업은 해운대문화놀이센터의 카페 같은 편안한 교육장에서 특히,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김영민 센터장의 재치 있는 입담 속에 진행돼 즐겁고 유쾌한 교육으로 입소문이 나서 다른 지역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이달부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돗자리를 대여한다.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일회용 돗자리로 매년 백사장이 몸살을 앓고 있어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묘책이다. 구는 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폐현수막을 활용한 돗자리 400개를 제작했다. 피서객들에게 5천 원에 빌려주고 반납하면 4천 원을 돌려준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관광안내소에 자리한 바다상점에서 빌릴 수 있다. 바다상점은 해운대 관광기념품 홍보관으로 폐기되는 파라솔 천을 활용한 에코에코협동조합의 파라솔 가방을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폐현수막 돗자리도 에코에코협동조합에서 만들었다. 지난해 6~8월 피서철 해운대해수욕장은 191t, 송정해수욕장은 58t의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처리비용으로 5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피서객들은 일회용 돗자리를 사용한 뒤 백사장에 버리고 가는 일이 잦아 백사장 쓰레기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5일 오전 10시 ‘함께하는 구남로 대청결의 날’을 시행했다. 구남로 상가업주와 주민, 하이트진로 직원 등 300여 명이 함께 바닥껌 제거, 휴지 줍기 등의 환경정비활동을 펼치고 질서 지키기 안내문도 배부했다. 구는 구남로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구남로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첫째 주 수요일을 ‘구남로 청결의 날’로 지정했다. 매달 지역상인, 주민과 함께 청소에 나설 계획이다. 백선기 구청장은 “구남로가 보행자 중심의 문화와 젊음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으니 상인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평소 본인 상가 앞은 자율적으로 청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6월 27일 좌동순환로 18(좌3동 치안센터 옆)에 ‘해운대구 보훈회관’을 준공했다. 보훈회관은 연면적 983.7㎡,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로 26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상이군경회 등 10 보훈단체가 입주했으며 어르신일자리문화센터, 체력단련장, 옥상텃밭도 갖춰져 회원들의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달용 해운대구 보훈단체협의회장(상이군경회 회장)은 “보훈회관 건립은 해운대의 8만 보훈가족들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보훈회관이 교통이 편리한 곳에 건립돼 해운대 전역에 흩어져 있는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백선기 구청장은 “보훈회관 건립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뜻을 후손들이 마음에 새기고, 보훈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력단련실과 공동작업장이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영유아 전문시설인 해운대구 복합보육시설의 이름을 공모한다. 석대산업단지에 건립 중인 ‘해운대구 복합보육시설’의 규모는 대지 1천50㎡, 건축 연면적은 1천928㎡이다. 올해 10월 준공 예정으로 1층에는 ‘공립어린이집’, 2·3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원하고 옥상에는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을 위한 하늘정원도 만든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가정양육지원을 위한 상담시설, 놀이체험시설, 도서대여실, 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실, 대강당이 들어선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보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과 보육교직원 교육, 교재․교구 개발 등 어린이집 지원을 포함한 육아 관련 종합정보 제공으로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애칭’과 공립어린이집의 ‘공식명칭’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6월 23일까지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5월 31일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향토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 5일 개강한 이 교육은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돼 14명이 수료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대만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으로 모두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 자격을 취득한 우수 인력이다. 중국에서 온 왕아리 씨(좌동)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운대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중국 관광객들에게 해운대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해설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심화과정도 운영해 수료생들을 ‘해운대 향토역사 학습투어’ 외국인 전담 해설사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해운대 향토역사 학습투어’는 7명 이상이 신청하면 향토해설사가 동행해 동백섬, 달맞이언덕, 센텀시티, 마린시티, 청사포, 동해남부선 코스를 안내하는 것으로 현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백선기 구청장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