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운대구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에 맞춰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안내소 설치, 스마트 쉘터 조성,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관광객 편의 및 안전을 강화하고, 열차 승차권 제시 시 주요 관광지 및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기존 축제 재편,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해운대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안내 및 유해환경 예방 홍보, 숙박업소 대상 혼숙 금지 스티커 부착 등 현장 계도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구가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희망이음 행복채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쓰레기 처리, 해충 방역, 청소 및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정신건강 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저장강박 문제의 재발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을 지원한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꿀잼 요트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와이홀릭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해양 체험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한파에 대비해 자원재활용센터 현업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한파특보 기준,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겨울철 사고 예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반여가족합창단'이 2기 활동을 마치고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합창단은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에서 운영된다. 3기 단원은 전문 강사진에게 합창 교육을 받고 정기연주회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장기 해외생활 후 귀국하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수급자에게 주거 마련, 맞춤형 의료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연간 약 2억 원의 입원진료비 부담을 월 50만 원 수준으로 낮추고, 2025년 신규 및 누계 대상자 분석 결과 약 10억 원의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운대구는 보건복지부 및 부산광역시로부터 5년 연속 및 4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운대구가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구청장과 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주민 발언과 의견 청취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 참여형 행정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무원들과 함께 즉각적인 답변과 투명한 안내로 행정 신뢰를 높였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 후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며,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2026년 현장 속으로, 주민 곁으로' 현장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이 위기 상황 가구를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동 행정복지센터, 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위기가구 본인 및 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해운대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지 청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3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해운대구가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 및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현재 79곳의 한파 쉼터와 1곳의 숙박형 응급대피소가 운영 중이며, 야간 및 주말 개방 시설도 운영한다.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개선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혹한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독거장애인에게 보일러 교체 및 의료·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