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가 창립 기념 및 지부장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받은 쌀 650kg을 해운대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해운대구는 달맞이길 입구의 다소미공원을 5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한다. 2005년 조성된 공원은 낡은 시설과 가파른 진입로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번 정비로 달 모양 경관 조형물, 사계절 꽃길, 야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춘 새로운 포토존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와 마루 공간에 야외 스탠드와 데크를 설치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며, 달맞이길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가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인회에 소속감 증진을 위한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되었으며, 시장 이미지 개선과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7인 이상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원하는 강좌와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며,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 등을 심사 기준에 포함시켜 배움의 확산을 도모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해운대구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 구상 수립 용역을 상반기 중 발주한다. 현 청사 활용은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복합문화플랫폼, 복합주차시설 등으로 활용 방안을 좁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단기 및 장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1인 가구 증가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지원, 밑반찬 제공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기금 5천만 원이 투입된다.

해운대구가 AI와 전력, 통신, 수도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 출동 및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 체계다. 시범사업 결과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026년부터는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통합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의 겨울 야간 축제인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축제는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를 주제로 별빛과 우주를 형상화한 다채로운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6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해운대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축제 폐막을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해운대구체육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장산구장과 해동초에서 '제28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유소년 축구팀 300여 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며,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 반송동 꽃다래공원 인근에 2,700㎡ 규모의 반송파크골프장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되었습니다. 파크골프장 6홀, 퍼팅 및 타격 연습장, 흙먼지 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접근성도 높습니다. 이번 개장으로 해운대구에는 총 4개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됩니다.

해운대구가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20만 원의 '입양축하금'을 지원하는 부산시 구·군 최초 제도를 시행한다. 입양아동 1인당 최대 25개월, 장애아동은 최대 30개월까지 지원하며, 해운대구청 가족복지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이 '2025 평생학습관 자격취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구민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타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5개 과정에 23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36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