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영통구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베이커리 여행,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문 파티시에와 함께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자기 돌봄과 동료 간 긍정적 소통을 도모하고, 감정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통구는 손바닥정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해 영통구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 생활권 곳곳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자리 잡도록 꾸준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을 통해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 6명의 지킴이와 1명의 사무보조가 현장 점검, 안전 캠페인, 제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수원특례시가 공유 전동킥보드 및 공유자전거의 불법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불법 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 4월부터 신고 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늘어나며, 견인 유예 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또한, 공유자전거까지 견인 대상을 확대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4월 24일까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및 심한 장애인 2인 가구 등 총 6071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 판단 도구를 활용해 위험군을 분류하고, 스마트돌봄플러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3년 연속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6.74% 감소한 7만 9176t의 음식물류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대형 감량기 시범 운영 및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잔식 기부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감축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및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까지 거두었다.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2월 23일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스마트, 반도체, IT, 소프트웨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첨단산업 연구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주요 산업 거점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수원시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 연구의 중심지였던 이곳에 첨단 산업의 씨앗을 뿌려 서수원권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시작으로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등 지역 내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수원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자족형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관내 23개 병원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환자에게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포천시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 사례를 배우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매교동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가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및 선진지 탐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궁동은 주민 주도형 골목길 개선, 맞춤형 관광 가이드, 작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마을 대청소'가 실시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 주요 도로, 골목길, 생활 주변 공간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 도시공원 질서유지 관리용역을 통해 시민참여형 공원관리체계를 도입·확대한다. 불법행위 예방 중심 순찰·계도와 시민 참여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공원 이용 질서를 개선하고, 근린공원 2개소에 우선 적용 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