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관련 업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올해부터 완화된 사회보장급여 기준 적용으로 저소득층 복지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변경사항,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애로사항 공유를 통해 담당자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실질적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주민에게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행사 일정, 시·구정 홍보, 선거 유의사항, 부녀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 등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웃 사랑 실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이 4월부터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수수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지난해 1만 769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도심지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을 포함한 총 8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출범시켰다. 점검단은 앞으로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및 지하시설물 안전 점검, 기술 자문 등을 수행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수원특례시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 발굴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원시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그림 부문은 수원시 등록 발달장애인, 영상 부문은 발달장애인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수원시의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이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 제안, 설문 투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은 정책으로 반영된다. 대학 수업 연계, 지역화폐 앱 연동 등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보건소는 한국방역협회 경기지회, 소독업소 관계자 등과 '2026년 방역소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강화 및 방역 대응 역량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수목원에서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수수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목원의 자연을 체험하며 도시 생태계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초·중 과정은 식물·생물 관찰 및 생태 놀이, 고등 과정은 도시 숲 생태 탐구로 구성되며, 관내 초4~고3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까지 학교급식 식자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김치, 수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 방사능,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수원여자대학교 식품분석연구센터,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등 전문 기관에서 품목별 특성에 맞춰 진행되며, 정기적인 검사와 위생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안심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3월 1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문화 플랫폼 '도만사'의 조영하 대표가 '골목-도시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강연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도시 공간 변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