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지역 중·고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연간 수강권을 지원한다.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받으며,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상시 무료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사교육비 절감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제품화 단계의 어려움을 겪는 제조 스타트업을 위한 '10M 글로벌 제조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4곳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약 10개월간 시제품 고도화, 해외 현지 양산 체인 구축 등을 지원하며,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제품화 캠프, 생산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공공행정 현장의 AI 활용 확대를 위해 직원들의 AI 문해력 향상에 나선다.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추진, 전 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천곡동과 대안동 일원 2개 지구 252필지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토지 소유자 동의 확보 후 울산시에 지구 지정을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국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시행된다.

울산 북구가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170억원 규모로, 제조업종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융자금 이자의 3%를 2년간 이차보전한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벤처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며, 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명촌 억새밭 화재 발생 당시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범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관제센터는 화재 발생 후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여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에서 2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말(馬)이 피우는 매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로 구현된 붉은 말과 전통 수묵 매화의 조화를 통해 전통과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희망과 생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전지적 아동시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 아동권리교육 등 5개 분야의 아동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결과는 정책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선물도 증정한다.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7개 영역을 평가했으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울산 북구가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후된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울산 북구가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이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교육은 신고 방법, 유형, 올바른 양육 방법 등을 다룬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쇠부리대장간, 타악페스타, 시민콘서트, 쇠부리 흥가요제, 철철철노리터, 쇠부리체험존, RC카레이싱, 정크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