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강동 해안권 내 2곳의 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8년까지 호텔,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 등 총 2,213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며, 힐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된다. 강동롯데리조트, JS H 호텔 앤 리조트,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가 비문해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동별 문해교사 파견을 통해 기초 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병행하며, 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 문화센터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한글 학습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울산 북구가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계획 심의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온품 돌봄으로 일상을 지키는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운영될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27일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장애인단체 및 인권센터 운영 지원, 직업재활시설 및 자립생활센터 운영 지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거주시설 운영 지원 등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와 22개 세부과제를 포함한다.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이 호계동의 변화상을 기록하는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분기로 나눠 글쓰기, 사진 촬영, 그림 그리기, 기록물 발간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분기에는 50세 이상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호계동을 쓰다'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호계동의 모습을 기록물로 보존하여 지역 문화자산으로 만들고자 한다.

울산 북구가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으로 신규 카라반 설치, 잔디광장 및 모래 놀이공간 확장, 수목 식재 등이 이루어져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되었다.

울산 북구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울산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관은 연말까지 참여자 및 참여기관을 모집·관리하며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2월 2일부터 임신부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부의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영아를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신 16주부터 사전 신청 가능하며, 지정 병의원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1명을 모집한다.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북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년공간 와락 운영, 강동사랑길 벽화 조성 등 4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보호대상 아동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 북구가 생애최초·출산·양육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신설 등 달라진 지방세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주민 혜택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급여 공제, 빈집 정비·활용 촉진 세제 지원 확대 등도 포함된다.

울산 북구가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북구 지역 관광지와 동일 행정동 내 식당·카페를 이용하는 여행업체에 당일 관광 시 1인당 최대 30만원, 숙박 관광 시 1박당 내국인 최대 2만원, 외국인 최대 3만원을 지원한다. 여행일 5일 전까지 사전협의를 거쳐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