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상황을 보고하며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전문가, 교수, 주민참여예산위원 9명으로 구성되어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자문 역할을 한다.

울산 북구가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를 추진한다. 국비 3천66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7천33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을 발견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염포로, 매곡로 등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탐사를 실시하며, 내년에도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초등학생 대상 겨울학기 무룡서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절교육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자소학, 택견, 숟가락난타 등을 배우며,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기로 나눠 운영된다. 북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30명씩 모집한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4천389건, 8억5천700만원을 부과했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울산 북구가 관내로 이전·신설·증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기업 재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반지원은 투자금액 10억원 이상 또는 신규 고용 10명 이상 기업, 특별지원은 300억원 이상 또는 신규 고용 150명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협약융자금 이차보전, 고용보조금, 전기요금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북구는 3월 말까지 집중 홍보 및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9일 JW컨벤션센터에서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구정 슬로건 '100년 대계, 피어나는 희망북구'를 발표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 확정을 성과로 언급하며 주민과 함께 북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가 지역 농어업인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농어촌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융자는 농어업 소득 개발, 지역 특화 품목 육성, 친환경 농어업 지원,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으로, 연 0.5~1.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울산 북구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이 창구에서는 건강,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북구는 안내판 설치, 홍보 전단 비치, 전담 상담인력 지정, 방문 상담 연계체계 정비, 지침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 북구는 지난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울산 북구의 강동동 남정자마을과 농소2동 신기마을이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었다. 남정자마을은 2년 연속, 신기마을은 신규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의 결실이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와 손잡고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실습 지원, 재능기부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며, 북구 평생학습관은 올해 28명의 평생교육사 실습생을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6일부터 12일까지 8개 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해 미래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현장 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토크에서는 올해 예산 및 주요 업무 계획, 동별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양정동이 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필품, 벽걸이 에어컨, 겨울이불,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가 새로 지어준 보금자리에서 어르신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