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는 8개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을 도모한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핵심 주체로서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울산 북구가 북울산역 KTX 이음 첫 차 운행을 맞아 현장을 방문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KTX 이음 정차로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북구는 앞으로 연계 교통체계 강화 등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광역전철 및 도시철도 2호선 운행 계획으로 북울산역이 미래 도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사례는 골목형상점가 조례 개정을 통한 지정기준 완화로 울산 지역 내 최다 지정(18개)을 이끈 경제일자리과 최은경 주무관의 사례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폭염 대응책, 예산 절감, 세수 확보, DB 서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자활근로 일자리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기금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1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 고용 및 생계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18세 이상 북구 주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울산 북구가 노후화된 중산행복샘 공공목욕탕의 구조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이번 공사는 B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의 내구성 확보를 위해 균열 보수, 방수 공사, 시설 기능 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울산 북구가 2026년 1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지적분야, 지방세분야 등 122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제외된다. 현재 26곳에서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북구청 누리집에서 위치 및 운영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가 24일 시니어행복나눔센터에서 2025학년도 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4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2년간 시사교양, 역사, 건강상식, 인문학, 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은 앞으로도 행복한 노년생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신규 및 연임 아동권리 대변인 3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북구 아동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가 새해 해맞이 인파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주요 해맞이 명소의 차량 및 출입 통제, 안전 인력 확대 배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실시간 상황 관리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주민과 자연이 함께 만든 울산의 대표브랜드, 울산숲'을 포함한 10개 사업을 올해 구정 베스트사업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사업인 울산숲 조성은 유휴 철도 부지를 활용해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우수사업으로는 중소기업 글로벌 점프UP 프로젝트,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북구 A/S(Art Service)센터 운영이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장려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주)현대스틸파이프가 북구 염포동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으로 구성된 25개 꾸러미를 독거노인 2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스틸파이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염포동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