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박상진 의사 생가를 활용한 '꿈꾸는 고헌고택' 사업으로 국가유산청의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독립운동가의 삶을 체험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도 박상진 의사 생가와 달천철장에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취약노동자 건강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 돌봄노동자 등 58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운동지도, 통증 관리,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울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참여의 실질적 효능감 증대,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 확보,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세대별·계층별 참여 창구 다각화, 주민 제안 사업 구체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확대하고 실행력을 높여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소통, 혁신,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한 경영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었으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로 구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라는 미션과 '안전과 혁신으로 신뢰받고, 구민행복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가 연말을 맞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은 묘목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딸기 케이크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했다.

울산 북구가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위촉하고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강화한다. 제2기 위원회는 전문가, 주민대표, 공무원 37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하며, 분과 운영, 정기 회의,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정책 반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보건소는 경남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하여 조사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특히 농소2동 조사구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울산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북구보건소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정확한 건강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금천교 하부 불법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여 텐트, 의자, 테이블 등 무단 설치된 시설물을 철거했습니다. 이는 미관 저해 및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불법 시설물 무단 점용을 근절할 방침입니다.

울산 북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한 달간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에서 겨울 분위기를 담은 특별 영상을 매일 상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특별 영상은 캐럴과 함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북구는 앞으로도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6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재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북구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평생학습대학 운영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지역사회 기여를 증진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소개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여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1인 미디어 과정 수료생 도성찬 씨가 발간한 E-book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가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도 씨는 평생학습대학에서 배운 전자책 제작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을 출간했으며, 앞으로도 시리즈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북구는 평생학습대학이 실제 작가 양성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