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산림 인근 농가에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고, 농업 자원 재활용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가 2025년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명촌주공 등 6개 아파트를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실천 노력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평가했으며, 우수 아파트들은 탄소포인트제 홍보, LED등 교체, 전기차 충전기 증설 등 다양한 에너지 감축 활동을 펼쳤다. 북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의 탄소중립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2025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의 규제혁신 노력과 실적을 평가했으며, 북구는 자치규제 개선 노력과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 농소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부식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도운 활동에 대해 어르신이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연말 특별 기획으로 100년 전통의 프랑스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을 12월 18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명곡, 캐럴, 샹송, 민속곡,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사랑과 평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석 1만원이며, 현재 취소표 예매만 가능하다.

울산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이 이용자들의 회복 경험을 담은 수기집 '마음 : 우리의 회복 이야기'를 출간하고 출간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기집은 HD현대중공업 사회공헌 아이디어사업으로 진행된 회복수기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참여자들의 성장 서사, 회복의 전환점, 희망 등 삶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출간식에서는 수기 낭송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울산 북구가 66억 원 증액된 6,053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북구의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은 2025회계연도 마무리를 위한 재원 조정 및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 상안테니스장 시설개선사업 등 주요 세출 예산이 포함되었다. 예산안은 1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의 '천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로컬푸드 상품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25년 울산 북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5억 원 예산으로 42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매출, 수출, 고용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주도형 R&BD 지원 사업은 매출 13.1%, 수출 14.1% 증가, 미래자동차 부품전환 지원 사업은 신화에스엠지(주)와 ㈜켐프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스타 비즈니스 센터 운영 사업은 입주기업 매출 24.9% 급증 등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임정식 이사장이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주관 '지역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공단의 지역사회 발전 및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공단은 이를 계기로 ESG·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구·군 지방공기업으로 구성된 ‘U-ESG 협의체’가 ‘적극행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적극행정 공통 실행과제 발굴 및 실천체계 구축 등 협력 활동을 지속하여 울산형 적극행정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사회보장체계 구축, 특히 울산숲 조성, 생활안전 영상처리기반시설 확충, 평생학습도시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