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 최규옥 하사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훈장으로, 유족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울산 북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연중 전문가 컨설팅, 취약업소 특별관리, 위생교육 및 주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울산 북구가 제11회 올해의 SNS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북구는 '울산 북구'와 '쇠부리' 두 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행정 정보와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평생학습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해보다 127명 증가한 2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주민 요구 기반 강좌 개설로 폐강률을 낮추고 수료율을 높였으며, 조경기능사, 직업상담사 등 국가자격 취득 및 실기시험 준비, 민간자격 취득 등 전문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교대근무자 대상 혼합 교육, 농소캠퍼스 시범 운영 등 지역사회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수강생 전자책 전시회, 도시농업·전통발효 합동 체험 등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북구 농소1동 주민자치회가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지역활성화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홈골자연학습 체험, 지역 특산품 개발·판매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울산 북구가 제2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신청한다. 이번 계획에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23개 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 아빠의 육아공감 스테이션 등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또한, 세대공감창의놀이터 프로그램 활성화,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체계 고도화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판지-제전마을 오션로드(색채마을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지역 경관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파제벽과 산책데크 도색, 옹벽 벽화 작업, 주택 담장 도색,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조성했다.

울산 북구가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창업 초기부터 중견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미래차 전환 대응 기술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사업보고대회 및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하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 졸업식, 사업 보고, 체험수기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북구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북구 출신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박상진'을 특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수험생들이 지역 역사 인물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2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26일 동천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울산 북구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4.5% 증가한 5,197억원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복지, 문화관광, 농림해양수산, 국토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편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 및 미래 대비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활기찬 경제도시', '생활중심형 거점도시', '행복한 안전도시' 등 7가지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울산 북구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이행점검 2차 모니터링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계획에는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과 '울산숲 힐링거점 주민휴식공간 조성사업'이 신규 포함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