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확정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기후 탄력도시 울산 북구' 비전 아래 물순환 체계 구축, 생태계 유지, 기후재난 강한 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7개 부문에 21개 추진 전략과 62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한다.

울산 북구가 추진한 '스쿨존 내 대형차량 사고예방 키높이 반사경 설치' 사업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혁신상(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100개 아동친화도시 중 3곳만이 선정된 우수사례로, 대형차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한 혁신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 북구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우수업소로 남향칼국수와 테그42 울산중산점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북구는 올해 처음으로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업소 인증제를 운영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1회용품 감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 지원, 현판 제공,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 북구는 오는 19일 염포동 염포시장에서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세, 취업, 복지, 일자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1일 북구국민체육센터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정식 이사장 취임 후 첫 소통 행사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이용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과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사회공헌 기반의 ESG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봉사활동 정례화, ESG 경영 연계 캠페인 공동 추진, 중장년 전문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협력 강화 등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요약: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은 7일 제3대 임정식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으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공단은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소통 강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영준 선수의 한국 신기록 2개 달성을 포함해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울산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 4명이 울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하며 북구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렸다. 북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한글 및 디지털 교육 등을 포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북구는 총 40명의 인력을 내년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무인감시카메라, 홍보 활동,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지난 조심기간에 이어 '산불 제로화' 달성을 목표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해 '찬란한 멸종'의 저자 이정모 관장 초청 특강과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디지털 네이티브 자녀 양육법'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들은 기후 변화와 디지털 시대 자녀 교육 등 미래 이슈를 다루며, 4일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울산 북구가 올해 5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관'을 운영, 5천여 명의 구민에게 지진, 화재, 심폐소생술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하며 구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