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자동차 시트 관련 7개 업체와 함께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하고, 훈련생 취업 활성화 및 현장 수요 반영 교육 과정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과정은 6년 연속 운영되며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자연재난 위험 예방에 나선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에 2억 8천만원,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에 2억 2천만원을 투입하며, 특히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울산에서 북구만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속 위험 지역 정비 및 빗물받이 준설·보수 등을 추진하여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지역자활센터가 울산광역자활센터 주관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천500만원을 확보, 노후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달부터 9월까지 누수 방수 및 화장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와 종사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족센터가 지역 6개 작은도서관과 협력하여 '달같은 다문화 in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이해와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현대자동차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책을 통한 다문화 학습, 전통 음식 만들기, 공예 활동, 전래놀이, 영상 관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결혼이민자 여성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문화 격차 해소와 주민 관계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난해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37개 정책과제를 심의했다. 올해 정책은 취업 지원, 보육 접근성 강화, 육아휴직 활성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에 중점을 둔다. 새롭게 구성된 양성평등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북구 주요 정책에 대한 양성평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실종 치매 노인과 특수강도미수 용의자를 잇따라 발견하며 주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실종자 수색 및 범죄 용의자 검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북구는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스트 환경기술(주)가 울산 북구 농소1동 독거노인 수급자 가정의 곰팡이 제거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제보를 받아 전문업체를 연계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정리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산업안전보건체계가 미비한 시례 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보건소와 울산근로자건강센터가 협력하여 점심시간을 활용한 건강상담소를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검사, 맞춤형 상담, 금연·절주 홍보, 건강지원사업 사후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북구는 하반기에도 추가 상담소를 운영하여 노동자 건강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분과 중심 운영, 비대면 소통 활성화, 정책 제안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분과별 현안 자문 및 우수사례 지역 견학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식목일을 맞아 효문동 완충녹지에 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500그루를 심어 사계절 푸른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높였다. 또한,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후 산림재해 방지를 위해 달천동, 시례동 등 55ha 산림에 편백, 백합 등 8만 그루를 심는 조림 사업도 추진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태연재활원과 협력하여 발달장애인 비만 개선을 위한 12주간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증대, 식습관 관리, 건강 실천 방법 등을 포함하며, 발달장애인의 건강 문제 해결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는 아동·여성 안전망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우범지역 순찰 강화, 학대피해아동 지원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