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 시상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 주민참여 도시숲 관리가 선정됐다. 가이드북은 임신부터 육아까지 정보를 담아 배포하고 있으며, 도시숲 관리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빈집 정비 조례 개정, AI 활용 식품거래 모니터링 등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으로 박용하 전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감독이 임명되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 관장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27년간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을 담당한 전문가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전국연극제 대통령상과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문화자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울산 북구는 울산숲 송정구간 준공을 기념하며 기념식수 '반송'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반송'의 의미처럼 북구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울산숲이 도시를 잇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자들과 함께 '자전거·오토바이 탑승 금지', '반려견 에티켓 준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 북구는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공약이행 주민평가단 토론회 '유 퀴즈 온 더 공약! 민선8기 3년을 묻다'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1년 구정 운영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민선8기 베스트사업 3개를 선정하는 현장투표도 진행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주민과 소통하며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는 2024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의무화에 따라 평생학습대학과 연계한 권역별 캠퍼스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농소캠퍼스를 시작으로 양정·염포, 강동 권역 캠퍼스를 추가 설치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전공 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상담한DAY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 북구, (사)울산장애인인권포럼과 북구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향후 3년간 장애인 인권 관련 상담, 사례관리, 장애인학대 피해 접수 및 처리 등 장애인 인권증진 사업 추진 예정.

울산 북구 박천동 구청장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공약사업 현장 6곳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현황 및 문제점 등을 확인하며 향후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북구는 5개 분야 55개 사업으로 구성된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83%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7월 1일 주민평가단 토론회를 통해 지난 3년간의 공약 이행을 평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염포동, 10년 방치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세대 주거환경 개선 완료.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년간의 설득 끝에 자녀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으로 환경 개선 추진. 5톤 트럭 3대 분량의 폐기물 수거, 비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천사기금 150만원, 자녀 200만원 부담. 고질적 민원 해소 및 신전시장 환경 개선 효과 기대.

울산 북구, 7월 한 달간 생애 단계별·대상별 맞춤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어린이 특강, 청년 재테크·챗GPT 강좌, 중장년 가죽공예·재정관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울산 북구, 지역특화 청년사업으로 동네탐방 프로젝트 추진. 7월부터 해파랑길 플로깅, 소금포역사관 탐방, 꽃길 체험, 울산노동역사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19~39세 북구 거주·활동 청년 1순위 참여, 울산 청년도 신청 가능. 7월 4일까지 온라인 신청.

울산 북구평생학습관은 8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 기업 주·야간 교대 근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조경기능사 자격 준비과정'을 운영한다. 교대 근무자의 근무 일정에 맞춰 오전·오후 격주 혼합 운영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수강료는 1인당 15만원이다. 북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근로자에게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울산 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구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아동·청소년, 학부모, 아동 관계자 등 참여해 6개 영역별 자유토론 진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 표준조사 결과 발표, '보건과 복지', '가정환경' 아동척도 높고 '참여와 존중' 영역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북구, 토론회 의견 적극 수렴해 정책 및 사업 반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