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4·19 혁명 당시 울산 출신 유일 희생자인 정임석 열사의 추모 행사가 19일 북구 천곡동 묘역에서 열렸다. 박천동 북구청장, 추모사업회 정치락 회장, 울산보훈지청장, 유족 등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울산 북구는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34팀의 멘토-멘티는 9월까지 직무 역량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강동 지역 제전마을 내 도로명 '재전1·2길'을 '제전1·2길'로 변경 완료.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마을의 역사적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

울산 북구, 텃밭상자 400개와 도시텃밭 200구획 분양…하루 만에 마감 '인기'

울산 북구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기장 신세계 아울렛에서 찾아가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하여 인접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캠핑 콘셉트의 카라반 홍보관에서는 포토존, 사진 인화,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울산쇠부리축제 홍보와 함께 SNS 팸투어, 인센티브 지원사업, 청년 관광 탐험대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북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 북구, 5,218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강동동 뉴빌리지 조성, 송정지구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신명해안 및 복성마을 일원 테트라포트 설치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증진에 중점.

울산 북구는 지역 주민 132명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명예산불감시원은 산불감시원과 함께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 불법 소각행위 감시,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입산통제구역 지정,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북구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공장시설, 노후주택 등 83곳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도 평가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7일 오후 7시 30분 빈필하모닉 최초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 '필하모닉 다스콰르텟'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빈필의 전통과 여성 특유의 섬세한 해석이 조화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멘델스존, 푸치니, 볼프, 라흐마니노프, 코른골트의 작품을 연주하며, 전석 1만원으로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예매 가능하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저녁을 닮은 음악' 시리즈 개막작으로 울산 지적장애인 무용단 '연'의 '찔레꽃' 공연을 선보인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춤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고 과거를 이겨낸 장애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창작무용과 전통무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무료 공연이다. '연'은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경연대회와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무용단이다. 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사전 예매 필수.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7일 중산동 이화정마을(중산동 546-20)에서 청소년창작센터, 여성행복맞춤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북구는 지난 2020년부터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벌여 왔다. 이번에 준공한 3개 센터는 이화정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이화·화정마을의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정청소년창작센터는 연면적 978.75㎡, 지상 2층으로, 놀이활동존과 실내집회장, 노래방, 댄스연습실, 요리실 등으로 이뤄진다. 북구는 지난 2월 (사)마이코즈와 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는 청소년의 진로설계, 여가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청소년창작센터는 내부 공간 재배치가 끝난 후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성행복맞춤센터에는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입주한다. 북구는 기존 북구청 인근에 위치했던 센터를 이전하고, 이날 여성행복맞춤센터 준공...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염포시장이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21일 소금포역사관에서 염포시장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염포시장은 올해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으로,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배송센터 조성,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특화 브랜드 개발, 상인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으로 2년간 최대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온라인 진출 역량 향상을 위한 온라인 입점, 육성 전략 구축, 인프라 지원 등을 종합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염포시장이 지역사회에서 손꼽히는 디지털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