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인공지능과 100세 시대 등이 도래함에 따른 급격한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평생학습도시 북구 조성'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나선다. 북구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북구의 평생교육 기반 분석과 주민 요구조사, 전문가 집단 의견수렴 등을 통해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북구 평생교육 환경분석과 정책분석 등 기초자료 확보,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우수 정책사례 발굴, 주민 및 전문가 대상 평생학습 의식·욕구 분석 및 심층 면담분석을 통한 북구형 특화된 평생학습 중장기 비전과 전략 설계, 연도별 평생교육 정책 추진방향, 전략·중점과제 도출, 성과분석 및 관리방안 등을 도출하게 된다. 북구는 앞으로 중간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11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내 평생...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민원실에 스마트 통합순번발급기를 설치해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그간 민원실에는 주민등록과 여권 업무 2개의 순번발급기가 분리운영돼 민원인이 대기표를 착오로 출력해 업무처리시간이 지연되는 등의 불편이 있었다. 이번 스마트 통합순번발급기 설치로 주민등록, 가족관계, 여권 등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를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어 혼선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에 설치한 발급기는 휠체어 진입이 가능하고, 이어폰을 통한 음성안내, 수어 솔루션 제공, 터치 대신 점자 키패드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비교적 대기시간이 긴 여권 신청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대기 순번을 알려주는 '알림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발급기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 대기인 수 및 예상 대기시간을 제공해 민원인이 대기시간에 필요한 다른 업무를 볼 수도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행정안전부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GIS 기반 CCTV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3월 GIS 기반 CCTV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는 GIS PC화면에서 검색장소, 시간과 같은 범위를 설정한 후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이동수단 등의 조건을 지정하면 범위 내 조건에 맞는 인물이 자동검색돼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 운영 전 스마트 선별관리 시스템은 특정지역 검색이 불가능해 검색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물론 수천개의 스틸컷이 검색돼 영상찾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 검색서비스가 실종자 및 범죄혐의자를 찾는데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022년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하고 올해 시스템에 적용, 운영을 하고 있다. 실제 GI...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퇴직자지원센터는 전문정원관리사 2명을 선발해 센터에 배치, 지역 내 조경수 관련 유지·관리 컨설팅과 정원조경분야 취업 준비 동료 퇴직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초 고용노동부 신중년경력형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퇴직자 중 3년 이상 관련 경력자 또는 관련 전문자격을 가진 퇴직자를 선발해 퇴직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동료 퇴직자들의 녹색일자리컨설팅과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함께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센터에 근무하는 정원관리사는 조경수 유지 관리 컨설팅 요청 기관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퇴직자들의 진로 상담을 통해 정기적인 정원·조경관리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전문분야 퇴직자가 동료 퇴직자의 취업을 컨설팅하면서 퇴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것은 물론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숲 가꾸기 자원봉사단체 발대식을 열었다. 북구는 울산숲 가꾸기에 민간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단체를 모집했으며, 모집 결과 16개 자생단체 및 환경단체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6개 참여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참여단체들은 단체소개와 함께 각오를 영상에 담아 상영하기도 했다. 이어 (사)푸른길 조준혁 사무국장의 '광주 푸른길 조성 및 관리사례'에 대한 강연을 통해 울산숲 가꾸기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참여단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단체는 관리구간을 배정받아 단체별로 월 1회 이상 수목관리 및 환경정화활동 등을 진행하고, 단체협의회를 통해 단체 간 활동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우수단체에는 표창도 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동해남부선 폐선과 동시에 철도 시설물...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의제로 선정한 '100년 후에도 지속가능한 울산숲 운영 관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부서 검토 의견에 대한 생각도 나눴다. 위원들은 울산숲 운영관리 측정지표 고민, 민관협력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울산숲-봉사단체 연결, 도시확장성과 연계한 그린 네트워크 조성 등의 의견을 내놨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올 연말 울산숲 전 구간 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울산숲 운영 관리에 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드림인시티 에일린의 뜰 너나들이 평생학습 마을학교를 개강했다고 10일 밝혔다. 너나들이 마을학교는 주민이 직접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사업으로, 올해는 4개의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3일에는 오토밸리로 줌파크, 7일에는 동산마을, 9일에는 유스타시티 일동미라주 마을학교가 개강했다. 마을학교에서는 19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개강해 39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마을학교 참여 주민들이 배운 내용을 마을 주민들에게 전파하는 성과공유 바자회도 운영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청년 소셜리빙랩 청년연구단 5개 팀을 선정해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이 주도해 북구 문제를 발굴하고 청년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를 해결하는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5개 팀은 지역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해봄'은 와우어린이공원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비 및 체험형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그린컬쳐리스트'는 북구의 구화인 '참나리'를 활용한 북구 알리기 사업으로 나리 활용 플라워클래스, 나리 서식지 탐방, 나리 포토존 제작을 진행한다. '북구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참여기구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과 청년의 날 교류회를 추진하고, '울산 북구 생활연구팀'은 청년의 주거·복지정책 개선을 목표로 실태조사와 특강, 정책 홍보활동을 한다. '청연로드'는 반려동물 QR 배변봉투함 설치를 위한 협의회를 구성해 시범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5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화봉들녘 사계정원 누리길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화봉들녘 사계정원 누리길 조성사업은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9억 원, 구비 1억 원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해 울산공항을 중심으로 동천강 보행로와 공원 등을 잇는 친환경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천·창평천 제방도로 400m, 북부순환도로 안기번득길 200m의 보행로 단절구간은 물론 동천 자전거도로 일부 단절구간을 연결하고 쉼터를 조성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북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북구 정원도시 구상 및 지방정원 조성 기본계획에 해당 사업을 포함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화봉들녘 사계정원 누리길은 울산숲과 향후 조성하게 될 명촌천 명품길, 태화강억새정원과 연결되면서 농소와 송정, 효문동 지역주민 간 교류 활성화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4년 작은도서관 장서확충 지원 대상으로 수자인작은도서관 등 4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등록 작은도서관의 도서구입비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신청한 6개 작은도서관 중 수자인·아이파크1차·에일린의뜰2차·월드시티2 작은도서관 등 4개 작은도서관을 선정했다. 이들 작은도서관에는 각 20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된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9일 오후 4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중구 권익보호관 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권익보호관 추천위원회’는 구민권익보호관 지원자의 자격 및 적격성 등을 심사해 구의회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구의원, 대학교수, 민간단체 대표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민권익보호관 지원자 3명의 경력 사항과 직무수행 계획서를 살펴보고, 3명 모두를 구의회 추천 대상자로 선정했다. 중구는 향후 구의회의 동의를 얻어 구민권익보호관을 위촉할 방침이다. 구민권익보호관은 공정하고 독립적인 방식으로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 제도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행정의 시각이 아닌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고충 민원을 조사하고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권익을 적극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을 통해 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간다. 북구는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북구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수립하는 5개년 인구계획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다양한 분석을 통한 인구진단을 시행해 북구 맞춤형 인구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을 맡아, 인구분석·진단을 통한 인구현황·정책 등 기초자료 확보, 국내·외 인구전략 우수 정책사례 발굴, 인구정책 로드맵 및 추계시나리오 설계, 연도별 인구정책 추진방향·전략과제 및 중점과제 도출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구정책심의위원회를 신규 구성해 의견을 수렴, 올해 안에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인구전문가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인구정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