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5천147억원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4천 845억 4천 550만 원에서 301억 5천 593만 원이 증액된 5천 147억 144만 원이다. 북구는 문화·체육 분야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생활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주민이 즐거운 북구'를 위해 중산스포츠타운 조성 65억 원, 농소운동장·연암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개선사업 12억 원,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 7억 6천 500만 원, 강동오토캠핑장 시설개선사업 5억 원 등을 편성, 문화·체육시설 확충·정비에 중점을 뒀다. 또 '주민이 안전한 북구'를 위해 병영교 내진 보강공사 6억 원, 울산숲 다목적 CCTV 설치 3억 6천만 원, 동천 제전보 및 제방 보수 3억 원, 물청천 무룡골(상)저수지 보수보강 2억 원, 정자동 가로등 설치공사 1억원을 편성해...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이용한 스마트 버스승강장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일반 버스승강장에 활용해 스마트 버스승강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안전건설국 노상현 국장과 교통행정과 배형식 교통시설팀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고, 지역 기업의 기술자문으로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각종 스마트 기자재와 냉난방기 설치 등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다. 노 국장과 배 팀장은 스마트 승강장 전기 공급원으로 전기차 폐배터리를 떠올렸다. 전기차 폐배터리를 일반 승강장에 설치해 스마트기자재 등을 설치하면 승강장 설치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폐배터리의 재사용도 가능해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배형식 팀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폐배터리의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폐배터리를 버스승강장에 활용하면 자원 재활용은 물론 폐배터리 방치에 따른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일 중구 반구동 교육장에서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17일까지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노인의 장기요양기관 수요가 급증하고 그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 센터는 이 같은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사회복지사의 행정업무와 수행 능력을 갖춘 실무자를 양성해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북구여성새일센터 취업지원 사업 관련 문의 및 상담은 북구새일센터 전화(241-7642~8)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1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인 전기자동차 정비실무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에 개강하는 전기자동차 정비실무인력 양성과정은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504시간을 교육하며, 전기자동차 이론, 전기자동차 실기, 개조과정, 현장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수요 증대에 따른 선제적 인력 확보로 향후 자동차 정비산업의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 청년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시장에서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산업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3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분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 실적, 자체발굴노력도, 민·관 협력도, 실제 지원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23개의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북구는 자원발굴과 연계방식의 다양화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비대면 위기가구 발굴·신고 접수 창구인 '보라우체통'과 기부식품 나눔문화확산을 실천하는 '나눔냉장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행복울타리', 나눔실천밴드(SNS) '매지매지' 운영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앞장섰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애쓰고 구민과 여러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간행물 및 용역보고서 등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체계적 기록물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각종 용역 결과물이나 간행물이 책자 또는 서류 형태로만 보관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작업을 통해 직원 누구나 쉽게 과거 용역 결과물이나 간행물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북구는 해당 사업을 외주에 위탁하지 않고 기록물 담당자가 직접 수행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록물 담당자가 2019년부터 2023년에 생산한 간행물 및 용역보고서의 현황을 파악하고 수집한 후 스캔 등의 방법으로 전자문서로 변환, 표준기록관리시스템에 탑재해 각종 기록물을 관리하게 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용역 결과나 간행물을 쉽게 찾아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북구의 행정 히스토리가 보존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시민·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지방재정의 이해, 지방자치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북구는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소개, 사업제안서 작성방법 등 기본 이론과 실무 교육 등 5차례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북구의 정책과 예산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여 진정한 의미의 재정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지난 5년 동안 위생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현황을 분석한 지도를 제작해 위생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 불법행위 줄이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청소년 주류 판매, 일반음식점 내 노래반주기 설치 및 노래부르는 행위, 건강진단(보건증) 미실시 등이 있다. 북구는 위반업소 현황을 분석한 지도를 업무에 활용해 지역적 위반 특성에 맞는 홍보활동이나 교육을 실시하고, 시기별 지도·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선량한 영업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강동바다도서관이 연이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동지역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4 미래·꿈·희망창작소(이하 미꿈소) 전국 확산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 도서관 프로젝트'에 각각 선정됐다. '미꿈소 전국 확산사업'은 지역도서관에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보급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돕는 사업으로, 올해는 강동바다도서관을 포함해 전국 17개 공공도서관이 사업을 추진한다. 강동바다도서관은 전문강사 파견과 핑퐁로봇 등 교구를 지원받아 책과 연계한 메이커(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 어린이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도서관 프로젝트'는 2024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한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448개 기관이 신청해 강동바...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은행 융자를 받을 경우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금지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100억 원 규모다. 북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 6천만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금 2%를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와 울산경제진흥원의 추천서를 받은 뒤 7개 금융기관(경남, 농협, 신한, 국민, 부산, 우리, 하나)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북구는 지난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4년 소상공인 졍영안정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신청접수 및 융자 상담 등 업무 전반을 맡아 운영한다. 울산 북...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공원에 생태수로를 만들고, 산 정상에 전망 쉼터를 조성하는 등 주민들이 녹지공간을 보다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양정동 오치골공원에 물길 쉼터를 조성한다. 사업비 5억원을 들여 기존 수로를 정비해 지속적으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하고, 바닥분수와 워터터널을 설치하는 등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을 만든다. 또 수로 인근에는 그늘막도 설치해 자연과 함께 하는 주민쉼터를 조성한다. 북구는 상반기 중 오치골공원 물길 쉼터 조성을 완료해 여름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룡산 정상에는 전망 쉼터를 조성해 등산객들이 북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무룡산 정상에 있는 정자 일원에 무룡산과 북구를 대표하는 이미지의 전망데크를 설치한다. 전망데크 주변에는 꽃과 나무를 심는 등 등산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북구는 이달 중 무룡산 정상 전망 쉼터 조성공사 실시설계용역...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가 실종자를 찾는데 큰 역할을 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 시험운영 첫 날인 지난달 28일 9분 만에 지적장애 실종아동을 찾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이날 오후 3시 41분 쯤 북부경찰서로부터 실종된 지적장애 남아의 인상착의와 협조요청을 받은 북구 CCTV 관제센터는 곧바로 집중모니터링과 함께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이용해 실종아동을 찾기 시작했다. 검색 서비스 창에 실종아동이 사라진 호계동 한 주유소 인근과 시간을 설정하고, 남아의 옷 색깔과 타고 있던 퀵보드를 추가로 검색조건에 포함하자 6건의 스틸컷이 화면에 나타났다. 스틸컷 중에는 실종아동이 포함돼 있었고, 센터에서는 곧바로 아동의 동선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오후 3시 49분 실종아동이 매곡천 주변에서 퀵보드를 타고 지나가는 영상을 확인해 신속하게 북부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