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구직 욕구를 높이고 사회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직업훈련, 취업교육 등에 참여 이력이 없는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 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개소한 '청년공간 와락'을 주요 거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 구직단념청년 등 90명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8일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의 어려움 등으로 사회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의지를 다져 안정적으로 사회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주택 25동, 지붕개량 2동, 비주택(창고·축사) 3동에 대한 슬레이트 해체·제거 및 처리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거주자는 3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건축물 대장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시에는 동당 352만원 범위 내에서, 지붕개량은 300만원 이내, 창고나 축사는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은 전액을, 지붕개량은 1천만원 이내를 지원하며, 창고나 축사는 일반가구와 기준이 동일하다. 지원 한도액을 초과할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북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후 사업지침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서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인 석면이...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지난 10년간 전국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많았고, 소각이 25%로 뒤를 이었다. 북구 지역 역시 지난 10년간 23건의 산불 중 입산자 실화가 11건, 소각이 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북구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역 농가주민과 농업인(북구주민)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농가에서 과수(배, 사과 등) 전정가지, 고춧대, 작물(고추, 참깨 등) 등 영농부산물을 적당한 장소에 모아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무상으로 파쇄를 지원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2곳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신천과 시장2리 기존 버스승강장을 스마트 승강장으로 재설치했다. 스마트 승강장은 여름의 무더위와 겨울의 혹한에도 버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스템을 갖췄고, 무선충전 스테이션도 설치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2곳의 버스승강장이 추가되면서 북구에는 모두 14개의 스마트 버스승강장이 설치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스승강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비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북구장애인복지관 일원 장애인보호구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장애인복지관 개관 후 복지관 인근의 교통안전을 위해 해당지역에 대한 장애인보호구역 지정 요청이 있었고, 울산시가 장애인보호구역으로의 지정이 적정하다는 검토결과를 회신함에 따라 북구는 장애인보호구역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북구는 해당 장애인보호구역에 대해 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 설치, 노면 속도제한 표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정비사업을 추진, 운전자의 주의운전을 유도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면서 복지관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비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향사랑기부제 체험형 답례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국내 유일의 바다 위 캠핑장인 당사현대차오션캠프 이용권과 당사자연산직판장이용권(할인권) 등 관광체험상품을 추가 지정해 고향사랑기부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또 명절과 고향사랑의 날 등에 맞춰 SNS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인증 이벤트 실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운용,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스토리텔링, 관용차량 랩핑 홍보 등을 통해 모금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부자의 공감을 얻는 지정기부 사업 발굴을 위해 기금사업 아이디어도 공모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매력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지정기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북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울산시계부터 호계구간까지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오후 2시 옛 호계역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은 총 122억 3천800만 원(산림청 기후대응기금 61억 1천 900만 원, 시비 30억 6천만 원, 구비 30억 5천 900만 원)이 투입돼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울산시계부터 송정지구까지 조성되는 13.4ha, 6.5km의 대규모 도시숲이다.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은 총 3개 구간으로, 1구간 이화정구간(울산시계~중산교차로), 2구간 신천·호계구간(약수마을~호계), 3구간 송정구간(송정지구)이다.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연말 1·2구간 공사를 마무리했다. 3구간 공사는 올해 진행 예정이다. 1구간인 이화정구간은 면적 3.7ha, 길이 1.6km로, 울산과 경주의 경계지역인 ‘나들목숲길’을 테마로, 울산 시목인 대나무와 이팝나무, 단풍나무를 심어 백년가로숲길을 조성했다. 2구...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행복울타리' 공모사업을 진행, 동 협의체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농소1동 협의체는 경로당을 방문해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다함께 돌봄 홈골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안부를 살폈다. 농소2동 협의체는 온정의 의식주 돌봄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계절의류와 밑반찬 등을 전달하고, 나들이를 지원하기도 했다. 농소3동 협의체는 혼자가 아닌 함께 행복한 농소3동 사업을 통해 시기별·대상별 특성에 맞는 밀키트, 반려식물, 생활용품, 식품을 지원했다. 강동동 협의체는 어르신 희망 '찬' 나눔 사업으로 월 1회 정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 냉장고 정리와 식품보관법을 안내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효문동 협의체는 식품이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보따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행복보따리 사업을, 송정동 협의체는 주1회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31일까지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북구청 농수산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융자 실행 기한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가능 용도는 농어업 소득개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농어업 육성 지원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이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한도는 농어업인과 귀농어업인은 7천만원까지, 농어업법인체와 생산자단체는 5억원까지다.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4.4~5.5%의 이자액을 보전, 농어업인은 0.5~1.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구비서류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지 않는 자(농업 외 소득 3천 700만 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의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2024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의 방향성 및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20주년을 맞이한 울산쇠부리축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울산쇠부리축제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15자 이내의 문구를 창작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온라인(E-mail:ussf1@soeburi.org) 혹은 우편(접수처:울산 북구 달천철장길 58, 1층 사무국, 1월 22일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을 통해 1월 22일 월요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응모작은,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친 후 최종 결과를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울산페이 50만 원), 우수작 2명(울산페이 30만 원), 가작 3명(울산페이 10만...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구립도서관이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 전문인력을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에는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포함해 전국 169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서 도서자료의 선정과 정리, 열람과 대출 서비스를 위한 장서관리 정보기술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활동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도서관 업무 기초 및 실무교육 실시, 도서배열 및 비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과의 연계 협력기반 구축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북구 구립도서관은 이달 중 순회사서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와 면접심사로 2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7건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암교차로에서 무룡터널을 거쳐 경주 방면으로 향하는 국도 31호선 자동차전용도로는 강동번영로, 달천동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도로 4곳은 천마로(천마1로~천마3로), 매곡천 및 동천 일대 자전거도로는 매곡천자전거길과 동천자전거길로 각각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 안건은 관할 6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를 통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북구 홈페이지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또 북구문화원 등 관련 기관의 의견 수렴도 거쳤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관계자는 "이번에 자전거길에도 도로명이 부여된 만큼 향후 해당 지역 쉼터나 화장실 등에도 도로명 주소가 부여돼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위치 안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