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송정동 완충녹지에 '송정숲'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정숲은 울산숲과 연계하여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수목과 꽃을 식재하고 산책로, 정원등, 등의자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울산 북구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늘다봄단'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의 현실과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늘다봄단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지역 청년기업 마이다와 협력하여 모바일 기반 식단관리 앱을 도입,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 앱은 AI와 영양사의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영양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효율적인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억7천만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30면에서 73면으로 확충하는 공사에 착공했다.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이 31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4개 학부 13개 전공학과와 4개 특별과정으로 운영되며, 경제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다양한 강의와 실습,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북구는 앞으로도 권역별 캠퍼스 개소, 재직자 과정 운영 등을 통해 학습자들의 제3의 삶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한다. 19~39세 북구 거주 또는 재직 청년 3인 이상 단체는 지역 청년 유출 방지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가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 소개와 참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50~70세 미만 퇴직자에게 사회참여 및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 북구가 추진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에서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던 친환경 세라믹 도금 제조업체 (주)켐프가 베트남 철강기업 SMC와 110만 달러 규모의 합의각서(MOA) 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번 MOA는 (주)켐프의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을 의미하며, 양사는 철강 및 금속 구조물 분야의 표면처리, 방청 기술, 설비 및 관련 솔루션 사업화를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북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쓰레기 배출 방법,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소비 습관과 환경 보호 가치관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가 초등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과 도자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 조절 및 올바른 콘텐츠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도자기 공예를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북구가 올해 첫 생활과학교실 수업을 시작하며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실험 중심 커리큘럼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대상 특별반을 운영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 북구에서 6~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구 영어놀이터'가 개강했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토요일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문화, 게임, 요리 등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월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