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3년 북구 베스트사업으로 농소1동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 등 6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수 사업은 지난 15일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된 농소1동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9월부터 공모를 준비했던 일련의 과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 추진 시 침체기에 있는 옛 호계역과 호계시장 일원의 도시환경을 바꾸는데 기여한다는 기대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우수사업으로는 '돌봄시설 울산 최다 보유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과 '북구 장애인복지관 개관'이 선정됐다. '돌봄시설 울산 최다 보유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은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신규 개소함에 따라 돌봄시설 확충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이미지를 다졌으며, '북구 장애인복지관 개관'은 민관이 협력해 건립부지를 마련,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장려사업으로는 신흥 주거지역에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한 '강동바다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도 받는다. 북구는 14일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구정 주요 현안사업 설명 등을 진행했다. 북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박천동 북구청장을 포함해 교수와 연구원, 비영리단체 관계자, 주민 대표 등 2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로 연임할 수 있다. 연간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할 때 마다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북구는 구정목표의 단계적 실현을 위해 위원회 구성원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난 5월 '북구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구성을 준비해 왔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경쟁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6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현재 북구가 수립하고 있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북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연차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지역 여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흡수현황과 전망을 분석해 중장기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건물, 수송, 농축수산, 자원순환, 흡수원 등 5개 부문의 주요 감축사업을 제시했다. 북구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도출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치매안심센터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기마을에 어르신들이 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타일벽화를 완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북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기마을에서는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 공모사업으로 '치매愛 한마음 합창단'을 운영중으로, 벽화 프로그램은 합창단을 주제로 음악을 연상시켜 타일에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미술활동이다. 타일 만들기에는 중산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타일에는 노인들이 합창하는 모습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등이 담겼다.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타일은 신기경로당 입구에 벽화로 만들어져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 마을 주민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치매 걱정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25% 증가한 4천 845억 원(일반회계 4천 785억 원, 특별회계 60억 원)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2천 741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222억 원, 일반공공행정분야 220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216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212억 원 등 총 13개 분야에 4천 785억 원이다. 주요 편성안을 살펴보면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및 경영안정자금 14억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억 1천 700만 원 등을,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쇠부리축제 7억 원,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사업 12억 5천만 원 등을,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이화정 청소년창작센터 운영 4억 2천 800만 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4억 5천만 원 등을,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30억 원, 울산숲...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5일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특전에 따른 직원 역량강화 사업비 교부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 및 연차별 세부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울산연구원 황진호 박사가 고용지표 제대로 알기 강의도 열렸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지역산업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창업 지원 등 공공일자리 사업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지명위원회를 열고, 6건의 신규 지명 제정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명위원회에서는 국가기본도 등에 표시돼 있고 실제 사용하고 있지만 공식 지명으로 등록되지 않은 수리·거주·교통·들 종류의 지명 6건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 지명은 상안저수지, 송정저수지, 당사항, 심청골, 오치골, 송정들로, 북구 지명위원회는 사전조사와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상정된 이들 지명에 대해 지역의 정체성, 역사성, 장소의 의미, 주민들이 부르고 있는 지명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규정에 맞게 신규 지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명위원회 의결 건은 향후 울산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명이 결정되며, 국토교통부 통보 절차를 거쳐 고시되면 지명관리시스템에 정식 지명으로 등록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최종 지명 등록 절차가 연말까지 마무리되면 지명의 정확성과 주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지역 주민들이 사용...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1일 진장디플렉스에서 '청년공간 와樂(락)' 개관식을 열었다. '청년공간 와樂'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공유라운지, 공유주방, 스터디룸, 커뮤니티룸 등으로 구성됐다. 북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청년 취업 역량강화 특강, 지식플렉스 특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 거점공간 마련을 위해 진장디플렉스 일부공간을 임대해 지난 7월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청년공간 와樂'이라는 공간 명칭은 북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청년소셜리빙랩 청년연구단의 의견을 모아 만들었으며, ‘청년공간과 함께 하면 즐거움이 넘치고, 공간을 찾는 청년들이 넘쳐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년공간 와樂이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소통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구립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제8회 북구 책 잔치를 마련한다. 'BOOK, 펼치면 열리는 또 다른 세상'을 주제로, 올해 개관한 강동바다도서관과 송정나래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9곳과 작은도서관 13곳을 비롯한 도서 관련 23개 단체가 참여해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한다. 다독자 및 북구의 책 우수 독후감 시상, 공연, 북 캠핑장과 체험부스 운영 등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아침 바람 소리를 닮은 팬플룻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함께 읽는 북구의 책 우수 독후감 낭송, 저글링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23개의 구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부스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할인된 가격으로 도서를 구매할 수도 있다. 울산 지역 동화작가가 '작가의 길'이라는 테마로 직접 저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돼 동화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장애인복지관이 17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구·군 중 유일하게 장애인복지관이 없었던 북구에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면서 지역 8천 700여 장애인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북구 장애인복지관은 호계로 29-5(창평동) 1,212㎡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22년 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시비 23억, 특별교부금 25억, 구비 50억 등 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현재 복지관 운영법인이기도 한 어울림복지재단이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다양한 모금활동을 기획해 1만2천154명의 시민으로부터 10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아 부지를 매입, 2020년 북구청에 부지를 기부채납하며 복지관 건립이 본격 시작됐다. 지하 1층에는 신체기능증진실과 직업재활실이, 지상 1층에는 방문객을 맞는 카페테리아가, 지상 2층에는 감각통합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활실과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1월 4일 제2회 클린환경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나눔장터 마당과 함께 환경체험교실, 우유팩·폐건전지 교환 행사 등이 열린다. 우유팩은 휴지로, 폐건전지는 새 것으로 교환해 주고, 환경체험교실에서는 친환경 설거지비누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나눔장터 부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북구청 자원순환과 전화(241-7811~3)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클린환경 나눔장터를 열어 건전한 소비생활과 자원재활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중단했다가 올해부터 다시 열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며 경제원리를 익히고 나눔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클린환경 나눔장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세금 감면 혜택을 놓친 장애인 납세자 22명을 찾아 900만 원의 세금을 환급했다고 6일 밝혔다. 구 납세자보호관은 장애인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자동차세 감면 대상이 되는 55명을 찾아 감면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 발송 이후 22명이 감면신청을 해 이미 납부한 자동차세 89건에 대해 900만 원을 환급하고, 앞으로도 자동차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울산 북구 납세자보호관은 "장애인용 자동차에 대한 지방세 감면 규정을 모르거나 감면신청을 누락해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