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3년 단독주택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을 실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방문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지역 내 단독주택 37가구를 대상으로 3kw 태양광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자부담금은 215만 8천 원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소유주 본인이 북구청 6층 코로나19 생활지원비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리신청은 소유주의 배우자와 직계가족이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증빙서류와 소유주 및 방문접수자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자가 37가구보다 많을 경우 27일 오후 4시 30분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 구정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대비 여름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 오염된 식수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발생이 7월 현재 지난해 5~9월 대비 약 10% 정도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률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감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으로,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가 병원체 증식이 쉬운 환경을 만든다. 북구보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연락체계를 가동, 감염병 발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이후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허술해 진 틈을 타 감염병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며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지역 7개 커피전문점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적힌 컵홀더 2만 개를 제작 및 배부, 지역 7개 커피전문점에서 활용하도록 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컵홀더에는 '부부싸움 노출, 폭언도 아동학대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아동학대 범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훈육이 목적이더라도 체벌하는 행위는 명백한 아동학대이며, 특히 부부싸움 노출과 폭언도 아동학대가 된다"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주변에 아동학대가 일어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고, 가정 내 양육 방법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팀을 운영중이며, 민·관 협력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학대 예방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여름철 해변 이용객 증가에 따라 해변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를 위해 설치된 바다행정봉사실에는 구청 직원 1~2명과 의료지원 기간제 근로자 1명이 배치돼 해변 이용객의 불편 민원 처리와 함께 경증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북구는 또 북부소방서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사)해병대전우회 울산북구지회, 울산공수특전동지회 북구지회의 수난구조활동을 지원, 해변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들 단체는 7월부터 8월까지 신명과 산하, 구암 해변에 배치돼 수상안전 순찰,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등 안전구호활동을 펼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해변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월부터 8월 말 까지 폭염에 대비한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 주거 취약지역을 찾아가 현장 방문조사 등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숙박업소와 고시텔 등 24곳을 대상으로 숙박료 장기체납자 등을 확인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심층 상담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고용·주거·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 공과금·월세 체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주거취약계층을 추출해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북구청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8일까지 제 5회 아동정책제안대회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아동정책제안대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아동 참여권 보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격은 2005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태어난 울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 또는 북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제안 주제는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행복도시 북구'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을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8월 26일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본선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제안을 선정하고,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수장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시상품이 주어진다. 또 본선에 진출한 제안은 담당부서와 유관기관의 검토...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29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북부소방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 승강기관리주체 등이 참여했으며,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승객을 구출하는 훈련을 펼쳤다. 특히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주민 등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훈련을 참관, 승강기 사고 시 안전한 대응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승강기 사고사례를 통해 승강기의 안전한 이용방법과 사고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보건소는 2023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비만 예방관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건강 체중 관리사업,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등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바른 비만 예방 정보 제공과 홍보를 통해 비만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필요로 하는 건강 취약 근로자 또는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중 관리 프로그램인 집쿡클래스, 건강습관인증 등을 운영해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체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예방 교육을 실시해 비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공약이행 주민평가단 토론회를 22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민평가단과 주민 대표 50여 명이 참석해 공약사항 추진상황 전반을 공유하고, 전문가로부터 구정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약사항 추진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민선 8기 1년차(5월 31일 기준) 북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율은 21.7%로, 전체 공약 중 80% 정도인 45개 공약이 완료 또는 정상추진되고 있다. 5개 분야 56개 공약사업 중 송정복합문화센터 조속 완공과 송정 작은도서관 조성 등 2건이 완료됐고, 중앙선 고속열차 북울산역 정차 추진 등 43개 사업이 정상추진 중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공약 중 80% 정도 사업이 완료됐거나 정상적으로 추진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공...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21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웨어러블 카메라 촬영 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 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 북구는 올해부터 민원실 내 무술유단자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민원 담당공무원에게는 웨어러블 캠을 지급해 민원실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자체 대응능력을 높이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으로 민원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종사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안전망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의 안녕한 정신건강 복지워크숍'을 15일 진행했다. 이번 복지워크숍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했으며,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홍정은 상임팀장이 자살고위험 위기대응 대처방안 자살예방전문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자에 대해 이해하고 자살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자살과 관련한 왜곡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마련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구민자율환경감시원과 함께 북구 지역 세차장 및 자동차 정비업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담당공무원과 구민자율환경감시원 6인을 2개조로 편성해 방지시설을 통하지 않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 등 오염물질 무단 방류 행위, 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누출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 고의·상습적인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위반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지도·점검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