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방지를 위해 주말 특별 배송, 배송 인력 지원 검토, 현장 소통 등 다각적인 안정적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4개월분 재고가 충분하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4월 14일까지 기술 창업 아이템을 가진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창업 기초 교육, 맞춤 컨설팅, 초기 사업 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며, 특히 '북구 청년 제조 창업기술학교'를 통해 3D 프린팅 모델링, MVP 제작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창업가에게는 초기 사업비가 지원된다.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가 제1차 외부슈퍼비전을 개최하고, 주양육자의 정서적 어려움과 양육 스트레스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긍정적인 양육법을 통한 사례관리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자람아동발달센터 오정금 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북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동통합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성공을 축하하고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첫 월급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 여성과 직장 동료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울산 북구가 염포동 가재골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15억 9천만원을 투입해 3,256㎡ 규모로 조성된 공원은 인공폭포, 물놀이시설, 맨발산책로, 잔디광장,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인식개선 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는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과 북구실버케어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오는 31일과 4월 1일, 지역 내 미용업주 50명을 대상으로 5분 완성 업스타일 등 3개 과정의 미용 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발을 이용한 실습으로 진행되며, 습득한 기술은 미용 자원봉사활동 및 영업에 활용되어 지역민에게 질 높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교육이 침체된 미용업소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의 안일지 선수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수영, 박종하 선수는 트랩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며 북구청 사격팀의 위상을 높였다.

울산 북구가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 시책 실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라운드테이블, AI 기반 감사업무 지원 플랫폼 시범 운영,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저연차 및 신규 공무원을 위한 클리닉,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이 4월부터 온라인 예약 접수만 실시하며, 기존 온라인 및 유선 접수 방식을 통합해 예약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영남권 최초 건립된 이래 꾸준한 입실률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문적인 산후 케어와 종합적인 출산·육아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이용자들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울산 북구의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울산시교육청의 '우리아이 예술놀이터'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쇠부리소리 연희, 노랫말 퀴즈, 신체표현 체험 등 학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지역 무형유산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