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월부터 비문해 성인을 위한 2023년도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산·천곡문화센터 등 10곳에서 비문해 성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실과 함께 다양한 특별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문해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쉽게 사용하기, 키오스크 사용법 등 기초 디지털 교육도 실시한다. 북구는 매년 10곳에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해 비문해 성인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하다 지난해에는 대면수업과 특별활동 등 정상수업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올해는 기초문해교육은 물론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도 진행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며 "한글교육 시기를 놓친 성인들이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기초생활 능력을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 범위도 확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문화쉼터 몽돌은 2월 화각과 사진 작품 전시를 마련한다. 먼저 2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대산서각아카데미 회원전 '화각(畵刻) 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가 열린다. 전시에는 서각가 대산 최신희를 비롯해 해인 안서윤, 청진 장용진, 여여 남운지 등이 참여한다. 최신희 씨는 대한민국 문화경영(전통서각부문) 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대상 등 각종 공모전에서 50여 차례 수상했다. 현재 국제평화예술연합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초대작가, (사)한국현대미술협회 심사위원, 서각 지도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서윤 씨는 전국서각 유명작가 초대기획전 초대작가상을, 장용진 씨는 국제우수작가특별초대전 우수상을 받았다. 또 남운지 씨는 대한민국 서각예술대전 특선을 비롯해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최신희 씨는 "이번 전시에서는 화각 작품을 위주로 소개하고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울산 서각가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에 총 5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에 따라 임명직(공무원) 위원을 변경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사항을 분야별로 모니터링해 서비스 연계 등 민관협력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고용·주거환경·교육문화·노인·여성가족·장애인·아동청소년·지역건강 등 8개로, 분과별로 운영하는 특화사업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추진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2년 하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우수 아파트를 선정해 26일 시상식을 가졌다. 2022년 하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우수 아파트로 500세대 이상 3곳, 500세대 미만 3곳이 각각 선정됐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에는 삼성코아루아파트가 전년 대비 34.1%를, 우방아파트가 33.26%를, 달천아이파크2차아파트가 23.23%를 각각 감량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또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중에는 한라신천지아파트가 전년 대비 43.13%를, 대동황토방아파트가 34.11%를, 그린카운티3단지아파트가 33.04%를 각각 줄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북구는 선정된 아파트에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용기(120ℓ)와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10ℓ)를 순위별 차등 적용해 약 65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 아파트 6곳 입구에는 기념동판을 걸 예정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우수 아파트는 '공공주택 음식...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구립도서관은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가칭 송정작은도서관과 바다도서관 명칭 제안을 받는다. 가칭 송정작은도서관은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송정동 송정복합문화센터 내 3층에 위치하며, 자료실과 사무실 등 146.94㎡ 규모로 오는 5월 개관 예정이다. 가칭 바다도서관은 북구 산하중앙3로 62에 부지면적 680.2㎡, 연면적 980.0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공사가 진행중으로, 오는 8월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북구는 이들 도서관 개관에 앞서 북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명칭 제안을 받고 선호도조사를 거쳐 구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명칭 제안은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eunbi1215@korea.kr)이나 팩스(052-241-7409), 북구 중앙도서관(바다도서관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도서관별 명칭 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시상금(10만 원)도 주어진다. 최종 선정 명...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도담도담학당을 운영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에게 자원봉사 활동 경험과 기회를 넓혀주고, 나눔의 의미를 알게 해 주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비롯해 양말목 열쇠고리 공예, 팬시우드 거울 색칠, 가죽공예 등 체험활동을 하고,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북구자원봉사센터 소속 교육강사봉사단 옹달샘과 재능교육 강사봉사단 아리아가 맡아 재능을 기부했다.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방학기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북구장애인복지관 운영 수탁법인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10일까지 수탁법인 신청 접수를 받은 바 있으며, 역량 있는 법인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중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법인의 주사무소가 울산시 내 등록돼 있는 법인으로, 법인정관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 내용에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이 포함돼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면 된다. 북구는 신청 마감 후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신청법인의 적격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 조성 능력 등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은 창평동 764-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212㎡, 연면적 2,056㎡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공사가 진행중으로,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행정기관의 휴무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한 틈을 이용한 불법 배출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후 전과 중, 후 3단계로 구분해 감시활동을 펼친다. 연휴에 앞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0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자체점검을 실시해 관리하도록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배출사업장에 대해 배출허용 기준 준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비정상 가동행위 확인을 위한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공단 및 주요 하천의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연후 후에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이 필요할 경우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현장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고의·상습적인 무단방류 등 비정상 행위가 발견될 경...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한 관제원이 어두운 도로를 배회하는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후 관제원은 실종 치매노인과 관련해 중구 성안동에서 가대마을 방면 수색을 요청하는 경찰 무전을 듣고 조금 전 모니터링한 할아버지가 실종자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인상 파악을 요청했다. 경찰은 실종자가 70세 남성으로 검정롱패딩에 회색바지, 회색운동화를 착용했음을 알렸다. 관제원은 모니터링 할아버지를 실종자로 특정하고 즉시 경찰에 출동을 요청하고 노인의 이동 경로를 전달했다. 출동한 경찰이 실종치매노인을 발견했고, 할아버지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심하고 꼼꼼한 CCTV 모니터링으로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분기 평생학습관 야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분기 야간강좌는 오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문화예술 7개, 생활소양 4개, 요리 2개 등 총 13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개강 3일 전 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운영내용 등 세부사항은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교육청소년과 전화(052-241-7366, 7396)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평생학습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주간에 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주민 대표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을 초청해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를 9일 열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북구 구정운영 방향 영상 상영과 단체장 신년인사, 시루떡 자르기, 구정발전 기원 건배 제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이날, 일자리가 넘쳐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인프라 구축, 품격있는 교육·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 울산숲 조성을 통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유기적인 교통체계 구축, 맞춤형 복지 강화를 통한 희망복지 구현 등 역점 추진시책을 제시하며, "올해를 북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원년으로 삼아 모든 역량을 결집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9회 울산쇠부리축제를 맞이하며 1월 3일부터 17일까지 울산쇠부리축제의 방향성 및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 울산의 고유한 제철문화인 울산쇠부리문화를 배경으로 한 제19회 울산쇠부리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산지인 달천철장(울산광역시 지정기념물 제 40호)에서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쇠부리축제 주제 선정,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개최된다. 공모 방법은 울산쇠부리축제를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15자 이내의 문구나 구호를 창작해 온라인 제출(E-mail:ussf1@soeburi.org) 혹은 우편 접수(접수처:울산 북구 달천철장길 58, 1층 사무국, 1월 17일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작품 활용성 등을 고려해 심사 후 대상 1명(울산페이 30만 원), 우수작 1명(울산페이 10만 원), 가작 3명(울산페이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