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30일 보건소 1층에서 한방진료실 개소식을 열었다. 북구는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 등으로 인한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한의사를 채용해 북구보건소 1층에 한방진료실을 개소했다. 한방진료실은 침구과 진료가 가능한 8종의 장비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북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자에 한방침 치료와 한의학적 의학 상담, 한방보험약 처방 등을 하게 된다. 매주 1회 북구보건소와 거리가 떨어진 신명과 어물진료소에서도 순회 진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보건소 등록 재가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진행한다. 또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보건교육과 어르신 중풍예방교실, 한방육아교실 등 체계적인 한의약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만성퇴행성 질환관리를 위한 한방 예방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소 ...

울산광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한달 동안 '우리, 함께 걷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하나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걷는 활동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스탬프 챌린지로 진행한다.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을 방문해 산책로를 걸으며 스탬프를 찾는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1천5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이 주어진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스탬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됐고, 우리나라는 2011년 제정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월 10일로 지정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