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광역시 북구 아동의회는 16일 경주 일원에서 아동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VR체험관을 방문해 VR을 체험하고, 화랑마을에서는 의장단 선출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의원간 관계증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4대 아동의회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 영세이버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원의 의정활동을 도울 예정으로, 영세이버는 이번 워크숍에도 동참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의원들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제4대 아동의회는 지난달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서양화가 지상선의 꽃 그림전 '꽃, 피우다' 전시를 마련한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와 모란, 맨드라미, 연꽃, 유채와 벚꽃 등 활짝 핀 꽃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지 작가는 "어느 봄날 꽃길을 걷다가 사방을 둘러 보니 환하게 빛이 났다"며 "그 때 부터 사람들에게 환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어서 꽃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상선 작가는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는 두번째 개인전이다. 그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화인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이달부터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부모 가구란 자녀를 키우는 부와 모 모두 만 24세 이하인 경우로, 사실혼을 포함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실제로 자녀를 키우는 가구 중 중위소득 60%(월 소득 3인 가구 251만6천821원, 4인 가구 307만2천648원, 5인 가구 361만4천709원)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자녀 1인당 2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부모는 신분증, 소득 증빙자료,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가지고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교육청소년과 전화(052-241-7373)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과 취업을...

울산광역시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선도기관 1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울산강동농협 하나로마트, 매곡노인복지센터, 청담종합복지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청담종합복지센터 공동생활가정, 사랑노인주간보호센터, 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관리사무소 등 6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치매안심마을 내 위치한 GS25 정자사거리점, 오렌지마트, 크로바상회, 언덕한우숯불갈비, 뿔난염소, 강동약국 등 6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각각 지정해 현판 전달을 완료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치매 관련 사업 등을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하며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 북구 지역에는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치매극복 선도기업·기관·단체 18곳, 치매안심가맹점 27곳이 운영중이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8일 (사)울산장애인인권포럼과 북구 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장애인인권포럼은 앞으로 3년 동안 북구장애인인권센터의 운영을 맡는다. 울산 북구는 지난달 센터 위탁기간 종료를 앞두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기존 수탁법인인 울산장애인인권포럼이 단독 신청해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울산장애인인권포럼은 장애인인권 관련 상담, 사례 관리, 장애인학대 피해 접수 및 처리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장애인의 인권증진 사업 활성화 및 장애인복지 증진 도모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 옹호를 위해 지난 2011년 울산시에서는 유일하게 '북구 장애인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3년 9월 북구 장애인인권센터를 설치해 현재까지 위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 특화랩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각종 장비 등을 구비한 실험·제작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제조창업 촉진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울산대학교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3D테크숍 일반랩을 확대해 특화랩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특화랩을 추가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여유 부지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메이킹랩 2곳을 설치해 청년 창업가에게 제조공간 지원은 물론 제품화 R&D 및 PM 멘토링, 투자 컨설팅 등의 창업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오는 9월까지 메이킹랩 공사를 마무리한 후 10월부터 ...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강동산하해변 바다행정봉사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시 북구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해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강동산하해변 문화쉼터 몽돌 2층에 바다행정봉사실을 마련해 이용객 불편민원 처리와 함께 경증환자 응급처치 등을 실시한다. 바다행정봉사실에는 구청 직원 1~2명과 의료지원 기간제 근로자 1명이 배치된다. 이와 함께 북구는 해변 안전사고에 대비해 북부소방서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사)해병대전우회 북구지회, 울산공수특전동지회 북구지회의 수난구조활동도 지원한다. 이들 단체는 이달부터 다음달 까지 단체별로 신명과 산하, 구암해변에 배치돼 수상안전순찰, 인명구조,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등 안전구호활동을 펼친다. 울산시 북구 관계자는 "해변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및 청결유지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에 시민 여러분의...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살리고 살리고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구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북구 관내 상가 2만원 이상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면 허브 씨앗 3종 세트로 바꿔주는 이벤트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북구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허브를 직접 심어봄으로써 지구환경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울산 북구 관내 상가를 이용한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수증 1장당 허브 씨앗 세트 1매를 받을 수 있다. 북구 4개 체육센터(오토밸리, 호계, 국민, 쇠부리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참여 가능하며 기간은 7월 5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이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올해부터 ESG 경영을 적극도입하여 환경과 지역사회,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공단 박병수 팀장은 “공단의 작은 노력이 불씨가 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 주민자치회는 5일 소금포역사관에서 염포시장을 찾는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총회'를 진행,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찾아가는 주민총회'는 오는 11일 열릴 염포동 주민총회의 사전행사로, 주민 의견 수렴과 함께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를 홍보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찾아가는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4개 분과에서 마을의제로 제안한 8개 사업에 대해 가장 공감하는 의제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주민들의 선호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염포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일까지 온라인으로 마을의제 사전 공감투표를 진행중이며, 염포동 행정복지센터 1층 북카페에서 오프라인 투표도 가능하다. 사전 공감투표 결과는 오는 11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열리는 제1회 염포동 주민총회에서 공개된다. 염포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를 결정하는 주민총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행정업무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북구 공공갈등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갈등이란 행정기관이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의 충돌로, 사회가 복잡 다양화됨에 따라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다양한 변수들이 등장하면서 공공갈등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공공갈등관리 매뉴얼에는 고충민원 분석, 매뉴얼의 목적과 활용, 공공갈등의 이해, 갈등관리 현황, 갈등관리 체계 및 기법, 북구 및 타 기관 민원 해결 사례 소개 등을 담았다. 울산시 북구는 각 부서에 매뉴얼을 배부해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정책 수립 등에 활용해 갈등을 예방하고 대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 북구 관계자는 "울산시 북구가 발전해 가면서 새로운 유형의 공공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며 "매뉴얼이 유형별, 시기별, 사안별로 다양한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29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한국형 생애초기 가정방문 중재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정부 차원에서 실시중인 임산부, 영아 대상 가정방문 프로그램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이 아동의 건강발달과 엄마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기 위해 추진하는 대조 연구다. 연구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무작위 배정시스템을 이용해 중재군 혹은 대조군으로 나뉘게 된다. 중재군으로 배정된 임산부는 산전부터 출산 후 아동이 만 24개월이 될 때 까지 간호사의 지속적 가정방문 서비스와 함께 설문 및 관찰 평가를 받게 되고, 대조군은 동일한 기간에 연구 평가에만 참여하게 된다. 중재군과 대조군 모두 평가에 대한 사례비로 상품권이 지급되고, 사업 종료 시점에 아동 발달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지원한다. 연구는 오는 2024년까지 진행하며, 참여 임산부는 올해 말 까지 상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 37주 이내의 임산부는 사업연구 담당자(1...

울산광역시 북구는 상반기 베스트사업으로 행정타운 숲길 조성을 최우수사업으로 선정해 27일 시상했다. 울산시 북구는 최근 구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베스트사업으로 최우수와 우수, 장려 등 총 10건의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행정타운 숲길 조성'은 공해 차단 등의 목적이 있는 산업로 변 녹지공간을 개방해 산책로를 조성한 것으로, 북구청 주변 행정타운부터 울산공항, 송정지구까지 산책로를 연결시켰다. 3km에 이르는 산책로에는 보행매트를 깔고 이정표를 설치했다. 또 소음차단용 나무를 추가로 심고 계절에 맞는 꽃도 심었다. 사업을 추진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녹지 등의 관한 법률에 따라 '녹지'는 공원과 달리 공해 차단 등의 목적이 명확하게 규정돼 있어 바라보기만 하는 도심 속 숲이었나 휴식공간으로 과감하게 개방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북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교육지원청과 세무서 직원, 주민들도 두루 이용하며 완충녹지 활용의 모범사례가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