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이 호계동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 2분기 프로그램 '호계동을 찍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진 촬영을 통해 호계동의 골목길, 시장, 호계역 등의 생활사를 기록하며, 안남용 사진작가가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법, 다큐멘터리 사진 이해, 촬영 기법, 야외 실습 등을 강의한다. 참가 희망자는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5천만원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최적의 후보지 선정과 문화원 활성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북구는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부지를 발굴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초 예산보다 222억 원 증액된 5,41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북구의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경로당 신축, 시설 개선, 도로 개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최종 확정은 4월 3일이다.

울산 북구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9명을 모집한다.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북구 주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에서 신진작가 최은희의 회화 초대전 'AN EMOTIONAL BOND'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기억,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수채화와 점의 축적을 활용한 독특한 기법으로 생명력과 감정을 표현한다. 전시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 및 문의 정보도 함께 안내된다.

울산 북구가 구직단념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5주간 자기진단, 진로 탐색, 마음챙기기, 면접 코칭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울산 북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올해는 관광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존 스탬프 인증 방식에 사진 인증, 캐릭터 잡기, 퀴즈 풀기 등 미션형 콘텐츠를 도입했으며, 벚꽃길, 해안길, 등대길, 산책길, 야경길 등 5개 테마로 운영된다. 미션 완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지급하며, 4월 25일부터는 벚꽃길 스탬프투어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을 통해 코스별 지정 장소를 방문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울산 북구가 직원들의 AI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교육청 이홍우 주무관을 초청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챔피언 자격증 취득 과정 및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등 전 직원 AI 활용 교육을 통해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8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한다.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당사해양낚시공원, 강동누리길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복구 및 정비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한 11대 과제 26개 전략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400여 건의 잔류농약, 살충제,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농산물에 대한 속성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하고, 축산물, 식용란, 수산물 검사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일상생활돌봄 분야 2곳, 주거환경개선 분야 1곳 등 총 3곳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북구는 의료·돌봄·주거 지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