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광역시 북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구민자율환경감시원과 함께 관내 자동차 정비업소 및 세차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구민자율환경감시원 6인을 2개조로 편성해 방지시설을 통하지 않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 등 오염물질을 무단 방류하는 행위, 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누출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고의·상습적인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위반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시 북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학대피해아동 쉼터인 다솜쉼터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재)바보의 나눔에서 실시하는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사업 대상 시설로 선정돼 아동 심리치료 및 맞춤형 아동문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솜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3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학대피해아동의 생활지원과 상담 등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있는 다솜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운영중이며, 남아전용으로 7명의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다. 다솜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즉각분리제도에 맞춰 많은 아이들이 쉼터에서 보호를 받았지만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기에는 재정 및 전문인력 부족의 어려움이 뒤따른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계량기는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이 해당된다. 다만 2021년 또는 2022년에 검정 또는 재검정을 받았거나 연구용 계량기, 판매를 위해 진열 및 보관중인 계량기 등은 이번 정기검사에서 제외된다. 합격판정을 받은 계량기에는 정기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등을 통해 재검사를 받거나 폐기 처분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20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1일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명촌문화센터, 23일 강동동 행정복지센터, 24일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27일 양정동(오전)과 염포동(오후) 행정복지센터, 28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29일 북구청에서 검사가 이뤄진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이동권) 매곡도서관 그림책 독서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밥상'의 저자 서정홍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서정홍 작가는 경남 합천 산골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이웃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살고 있는 동시 작가로, 서덕출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3월 출간된 최신작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밥상'은 구수한 쌀밥에 시원한 김치, 보들보들 부드럽고 따뜻한 계란찜과 짭조름한 고등어까지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밥과 반찬에 저마다 녹아 있는 사연과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2022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책 읽는 문화의 일상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우수 독서동아리를 선정...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3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적합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복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대상 서비스는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저체중 및 비만 대상자 운동 지원),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심리전문가 심리케어), 가사지원서비스로, 소득기준 없이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자는 소득과 연령 기준에 따라 순차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지역(청년)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에서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13일부터 17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 홈페이지 알림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담당자, 울산시 북구청 노인장애인과 전화(052-241-7666)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북구 관...

울산광역시 북구는 9일 (주)에프유 회의실에서 모듈화일반산업단지 소속 중소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김재현 공인노무사가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 요건 및 사례, 안전보건확보의무의 책임주체 및 조치대상 등을 설명했다. 울산시 북구는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이날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산업단지를 찾아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7월에는 매곡일반산단, 8월에는 달천농공단지, 10월에는 중산일반산단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의 적응을 지원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며 "중대재해를 예방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북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6월부터 9월까지 2022년 함께 읽는 북구의 책 독후활동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독후감과 독후화는 물론이고, 독서토론, 독서동아리 운영, 독서릴레이 등 독후활동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은 A4 1~2매(휴먼명조체, 포인트 13, 줄 간격 160), 독후화는 8절 도화지 규격이면 되며, 독후활동 사례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과 7개 구립도서관으로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0월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시상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립도서관 도서관정책 담당 전화(052-241-7404)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함께 읽는 북구의 책은 어린이·청소년 부문 '푸른 사자 와니니'(이현, 창비), 성인 부분 '사이에 대하여'(최민자, 연암서가)이다.

지난해 6월 울산 북구 달천동에 개소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안정적인 청년 창업기반 환경을 조성하며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7일 울산 북구에 따르면 개소 1주년을 맞은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위주 2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4개 기업이 심사를 거쳐 6월 입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센터는 초기 사업비 지원, 경영노하우 컨설팅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개소와 함께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카코(Karko)'는 자율주행 셔틀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하는 2년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입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억4천 여 만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또는 원격제어 주행 기반의 친환경 차량 속도 제어장치 특허도 획득했다. 현재 최하은 대표를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카코 역시 창업 초기 많...

울산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이달부터 센터 업무를 본격 재개하고, 경로당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교실인 '우리마을 총명당' 운영도 다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9개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우리마을 총명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인지 강화 훈련학습을 위한 색칠하기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증진과 소근육 강화를 위한 원예 및 공예활동, 두뇌활동 자극을 위한 치매 예방체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또 치매 인지선별검사, 노인 우울 검사, 주관적 기억력 평가검사 등을 교육 전·후에 실시해 교육 후 변화 정도를 어르신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소견이 있을 경우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함께 모여 즐겁게 활동하면서 치매를 예방하고 우울감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치매안...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1일 신중년 퇴직자의 취업준비를 위한 '2기 Green×Great 집수리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실습실에서 매주 월·수, 총 9강(27시간)의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이번 2기 교육과정은 홈 인테리어시장의 확대에 따른 기능인력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무 기능을 익히는 실습시간을 확대했으며,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의 협약을 통해 기능장 보유 강사진과 실습 공간을 제공받아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실습과정을 통해 셀프 집수리는 물론 취업과 사회공헌까지 준비할 수 있어 지원자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비대면 치매조기검진 사업으로 '랜선 기억 상담소'를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랜선 기억 상담소'는 코로나19 및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 편안하게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검사를 원할 경우 비대면 인지선별검사를 사전 예약한 후 검사용지 및 동의서 등을 우편으로 받아 스마트폰 영상통화 또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랜선 기억 상담소' 운영으로 치매검사 접근성을 높여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치매 의심 증상이 있다면 북구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 조기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팀 전화(241-8261~4)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5월 한달 동안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신고가 원칙이지만 전자신고를 어려워하는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북구청 1층 민원실 부과담당관에 신고창구를 설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확정신고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홈택스 연계를 통해 위택스에서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1544-9944), 홈택스,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 중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하고, 직권연장 대상 이외의 납세자도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어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개인지방소득세 상담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