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4월 1일부터 담배꽁초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쓰담쓰담 수거장려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쓰담쓰담(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 수거장려사업'은 북구민들이 버려진 담배꽁초를 모아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담배꽁초 60g(120개 정도) 당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을 지급하는 것으로, 담배꽁초 수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모래나 다른 쓰레기와 혼합돼 있으면 분리해야 하고, 물기가 묻어 있는 담배꽁초는 무게의 80%만 적용한다. 종량제봉투는 개인당 월 30장으로 제한하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북구 관계자는 "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 수거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거장려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쓰담쓰담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8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퇴직자 취업지원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퇴직자 취업지원교육 운영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북구 퇴직자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지원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인력 강사풀 지원, 적합한 교육장소 제공, 강사료 및 재료비 지원, 그 외 다양한 퇴직자 교육지원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자에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퇴직자의 취업 연계를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오는 28일부터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가 숲과 인간과의 관계, 나무에 대한 지식,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 등 숲의 다양한 모습과 역할을 알려준다.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담다 홈페이지(www.ulsanforest.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여인원은 조정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30년 이상된 8천500 그루의 편백나무숲으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 100선, 2021년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도시생활과 ...

울산 북구는 올해 초·중·고 친환경무상급식 사업에 33억 원을 투입해 3월부터 북구 지역 48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만여 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올해 친환경무상급식 사업대상 및 규모 확정을 위한 2022년도 북구 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북구 친환경무상급식 사업 예산은 33억 원으로, 북구 지역 48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만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울산시와 북구가 친환경 식재료 구입 비용으로 학생 1인 한끼당 270원씩 총 15억원을 각 학교에, 무상급식비는 구 분담금 18억원을 편성해 울산시교육청에 각각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울산 테크노파크와 '2022년 중소기업 기술 혁신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을 체결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혁신형 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북구는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 고급화 지원, 국내외 특허·인증 지원 , R&D 역량 강화 멘토링 지원 등 4개 기업 지원 사업을 울산 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기업 요구를 반영, 지원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지원과 특허·인증 지원 등 기술 활용도가 높은 사업의 참여 비중을 높였다. 또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제품 고급화 지원 사업은 기존 제품의 품질과 성능 향상, 고감성 디자인 등 상품화를 위한 품질 및 디자인 개선품 제작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형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지원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지 프로그램 및 가족 교실 운영으로 치매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치매 환자 등록 사업으로 조호 물품 지원, 치매 치료비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또 치매 조기 검진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지 선별 검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8곳의 의료 기관과 협약을 통해 치매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파출소와 해양 경찰서, 노인 복지 센터, 주간 보호 센터, 병원 등으로 이뤄진 치매 극복 선도 기관 12곳을 지정하고, 약국과 편의점, 미용실, 식당 등 21곳의 치매 안심 가맹점과 치매 안심 마을 내 9곳의 안심 가게를 선정해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위기 상황에 처한 어르신에 대한 적극...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2일 상황실에서 제1차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 갈등 관리 대상 사업 선정과 등급 확정을 심의했다. 북구는 지난달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및 착수 예정 사업과 갈등이 예상되거나 표출돼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에 대해 공공 갈등 사전 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공공 갈등 8건에 대한 최종 등급을 확정했다. A등급은 구 차원의 의사 결정 및 관리가 필요한 사업, B등급은 부서 간 협력·지원 등이 필요한 사업, C등급은 사업 부서 자체 관리가 가능한 사업이며, 비대상 사업은 이미 갈등이 해소됐거나 갈등 발생 소지가 낮다고 판단된 사업이다. 북구는 이날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갈등 대응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분기별 모니터링 실시, 사안별 갈등 조정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갈등 매뉴얼 발간, 전 직원 대상 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공공 갈등에 대한 선제적...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이달부터 부동산 실거래 신고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부동산 매수인과 매도인에게 부동산 거래신고의 처리결과와 등기신청 의무기간을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것이다. 현재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의 대부분이 중개업자나 법무사 대리로 처리되고 있어 거래 당사자들이 실거래 신고 처리에 관한 사항을 인지하지 못하고, 또 소유권 이전 등기 의무가 있는 매수인이 등기 신청 기한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 등기해태 과태료를 부담하는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거래 신고의 86.8%가 법무사 등을 통한 대리인에 의해 이뤄졌으며, 등기해태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수는 85건이었다. 북구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신고 문자 알림 서비스 시행으로 실거래 신고의 처리 결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허위신고 및 등기해태 과태료 사전 예방으로 구민 재산권이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가 분산된 고충민원창구를 단일 창구로 통합해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처리 효율도 높인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고충민원창구를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운영한다. 북구는 현재 진정·고충 등 방문민원과 구청 홈페이지 내 구청장에게 바란다,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고충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나 종류가 다양하고 시스템마다 접수와 처리방식이 다양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에 따라 북구는 민원창구를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통합 운영으로 민원인은 민원 처리결과를 서신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국민신문고의 실시간 문자서비스와 Q&A와 같은 각종 부가기능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해져 주민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수기관 연계민원의 처리가 원활해지는 등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게시판 형식으로 운영됐던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통합 후 민원신청·조...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2일 송정동 강남더케이의원과 함께 취업준비 여성들을 위한 미니매칭데이를 열었다. 3월에 개소 예정인 강남더케이의원은 15명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채용할 계획으로, 이날 북구여성새일센터에서 열린 미니매칭데이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준비교실 무료교육, 취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연계, 구직자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취업준비교실에서는 MBTI검사와 직업선호도 검사, 재취업준비도 검사, 이력서 코칭,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증명사진 무료촬영과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상담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052-241-7642~8)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는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0년도 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지역 단위에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지자체를 선정, 포상했다. 북구는 2015년 대통령상, 2016년 장관상, 2017년 최우수상에서 이어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2020년 소규모 사업장 노동복지 실태조사,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마스크 지원사업, 효문공단 공동 통근버스 운행 수요조사, 이동노동자 배려 캠페인 및 마스크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취약 노동자 지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800억 규모 고용위기 극복 특별지원금 조성 사업은 지역의 경제위기 해결을 위해 노사정이 협력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 부품사의 경영안정과 고용유지를 위해 현대자동차 노사, 울산시와 함께 800억원...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부터 매주 목요일 다문화가정 찾아가는 한글수업을 진행해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협의체는 다문화가정 지원방안을 논의한 끝에 대상자가 가장 원하는 한글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캄보디아에서 온 케이나(가명) 씨는 결혼이민자로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었지만 한글을 배우지 못해 은행과 관공서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낮에는 공장에 다니고 있어 수업은 퇴근 후 집에서 이뤄졌다. 수업이 없는 날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도움을 받아 한글공부를 이어갔다. 한글 자음부터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모음까지 익혔다. 케이나 씨는 "캄보디아에서도 학교에 다니지 않아 글을 배운 적이 없다"며 "이제는 내 이름과 아들 이름을 안보고도 쓸 수 있다"고 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순영 위원장은 "공장에 다니면서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 줘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