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는 지난 1일 강동오토캠핑장을 임시 개장했다. 북구는 오는 9월 중순 정식 개장에 앞서 이날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는 이번 임시 운영 기간 시설물 미비점을 보완하고, 캠핑장 예약시스템도 마련할 예정이다. 1일부터 2일 주말 동안 사전 예약한 44개 팀이 캠핑장을 찾아 캠핑을 즐겼다. 캠핑장 이용객들은 "코로나19를 잊고 조용하게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예약시스템이 갖춰지고 정식 개장하면 다시 한번 찾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당사동 87번지 일원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2018년 11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9천401㎡에 카라반 6면, 필로티데크 6면, 일반데크 13면 등 총 25면의 캠핑사이트를 갖췄다. 바다와 접해 있어 동해안의 절경을 즐길 수 있고, 인근에는 강동사랑길도 있어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북구는 내년 초 바다 위 캠핑장인 당사해상캠핑장...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18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사업본부, 송정제일풍경채·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지난 1월과 2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대상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요조사에서 매곡휴먼시아, 송정제일풍경채, 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아파트에서 설치 요청을 해 와 현장을 확인하고, 공간 기준 적합 판단에 따라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이동권 구청장은 "최근 대단지 아파트 조성으로 유자녀 세대가 대거 입주해 맞벌이 부부 등 자녀 돌봄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함께돌봄센터와 같은 돌봄공간 조성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에는 현재 2개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중이다. 2018년 1월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에 1호점이, 2019년 4월 효...

울산 북구는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6만7천965건 72억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 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차량과 125cc 초과 이륜차 및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등이 과세대상이다. 이달에 부과되는 자동차세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차량을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1·3월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 및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차량은 부과 제외 대상이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CD/ATM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ARS,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 위택스 앱)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2020년 6월부터 지방세는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중단됐던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을 27일부터 재개해 운영했다. 이날 북구청 1층 주민소통실에서는 구청장 바로소통실이 열렸다. 구청장과 주민이 1대1 또는 단체로 만나 민원사항이나 구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구청장 바로소통실은 지난 1월 말 개최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 이날 구청장 바로소통실에는 도로 개설을 요청하는 민원 등 5명이 이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오는 29일에 5월 2차 바로소통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구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데이도 재개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추이가 완화되면서 행사를 재개하지만 확산 추이를 살피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북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 가운데 소상공인 응원 댓글 남기기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부터 한달 동안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이벤트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경품을 지급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 형식은 제한이 없으며,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울산페이 2만원권을 지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덴탈마스크 5매도 전달한다. 북구 관계자는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홍보 영상 제작과 다양한 SNS 이벤트로 주민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갔듯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역 수산물 직매장의 싱싱한 수산물을 소개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동영상과 울산페이를 사용해 지역 영...

울산 북구는 531억 여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0일 북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날 제187회 북구의회 정례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 활성화 등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한 원안 가결을 요청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531억7천777만원으로, 당초예산 3천734억3천507만원보다 14.24% 늘어난 4천266억1천284만원이다.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과 과감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삭감한 예산을 주요 재원으로, 국가 추경사업인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 주요사업으로 코로나19 긴급대책사업 15억원, 지역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기활성화사업 73억원,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사업 22억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1억4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밖에 호계문화체육센터 건립, 강동오토캠핑장 조성사업, 매곡천 경관조명 ...

울산 북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랑의 마스크 기부 운동에 나선다. 북구는 1일부터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마스크 기부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마스크 나눔 운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기존 나눔냉장고 운영과 더불어 마스크 기부 창구도 마련해 나눔운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랑의 마스크 기부 창구를 통해 접수된 마스크는 취약계층 및 마스크 수급이 긴급한 가구 등에 동별로 자체 배부할 예정이다. 북구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기부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공적유통망을 통해 마스크가 배부되고 있지만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원은 필요하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따뜻한 나눔운동으로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올해 저소득 고등학교·대학교 입학생 148명에게 1억550만원의 희망365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달 중 개인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희망365 장학금은 개인은 물론 기업체, 단체 등의 지정 성금으로 마련됐다. 북구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자녀를 둔 저소득가정의 학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3년부터 희망365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천33명의 학생에게 7억8천여 만원을 지원했다. 희망365는 1년 365일 언제나 인체의 적정온도인 36.5도를 유지하며 따뜻한 마음이 한결같은 북구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에도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성장해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단속 대상은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농가 등이다. 북구는 단속에 앞서 지난 26일부터 계도기간을 운영,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해 땔감으로 사용할 시 처벌대상이 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철저한 방제 뿐만 아니라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사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발견하거나 훈증더미를 훼손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북구의 브랜드 슬로건인 '불꽃누리'와 연계한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하고, 1월 31일부터 명칭 공모에 들어갔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전문업체와 함께 캐릭터 디자인 개선 작업을 실시, 최근 메인 및 서브 캐릭터 2종 개발을 완료했다. 메인캐릭터는 북구의 대표축제인 쇠부리축제를 상징하는 불, 서브캐릭터는 구화인 참나리를 디자인 소재로 해 불이 피어오르고 꽃이 피어나는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아냈다. 캐릭터 명칭은 전국 공모를 통해 정하게 된다. 오는 10일까지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m.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sotong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28일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2명(각 10만원), 장려상 2명(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북구는 공모전 수상 캐릭터 명칭을 구민 선호도 조사 등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

울산 북구는 올해 안전사각지대 없는 현장중심의 안심도시 구현 등 울산을 대표하는 행복도시가 되기 위한 9가지 역점시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등 셉테드 기반의 안심도시 조성, 전 구민 생활안전보험 가입 등 안전 사각지대 없는 현장중심의 안심도시 구현에 힘쓴다. 또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품격 높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기박산성 의병 역사테마파크 조성을 비롯한 역사문화벨트사업과 지역명소 스토리텔링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건강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은퇴자 전원주택 개발 활성화, 심청골못·연암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 매곡천 친수환경 및 경관조명 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산업고도화를 위한 신규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실현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북구노인회관 건립 등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따뜻한 ...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찾아가는 드림스타트 가족 정서지원사업으로 오감발달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심기, 물주는 법 안내 등을 통해 식물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긍정 에너지를 갖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 세대와 정서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우선으로 실시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식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며 "식물을 만지고 보고 향기를 맡으며 사회적,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