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는 지난해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 종량기기(RFID) 설치사업을 시행한 결과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31.8% 줄어들었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7월 성원쌍떼빌 등 9개 아파트 단지에 RFID를 설치해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본격 운영했다. 이들 9개 아파트 단지 7천476세대의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RFID 설치 전 대비 5개월간 31.8%(230.81톤)가 줄어들었고, 3천730만원 정도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12월 세대별 종량제 기기를 설치한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은 지난해 1년 동안 음식물류폐기물이 전년 대비 48.3%(169.5톤)가 줄었고, 2천740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북구는 배출자 부담원칙 방식인 RFID 종량제 도입으로 합리적인 비용청구가 가능하게 됐고, 환경개선과 악취절감 등의 부수적 효과 또한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난해...

울산 북구는 8일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19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특화시설인 (가칭)청소년 Job&Art 센터 건립 계획과 청소년주간 기념행사, 청소년 예술제,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등 청소년 주요 사업을 심의하고, 청소년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특화시설인 청소년 Job&Art 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청소년들이 참여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성을 계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당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검토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청소년육성위원회는 청소년 주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위해 독자적인 위원회 존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올해 신규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 12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