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투어 및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관광투어는 이달부터 8월을 제외한 11월까지 매월 1회 문화관광투어를 진행한다.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당사해양낚시공원, 강동사랑길, 주상절리, 신흥사, 기박산성 등 대표관광지 코스와 문화재 탐방 코스로 나눠 이뤄진다. 관광객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문화관광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30~40명을 모집한다. 시기와 인원은 매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우리 지역 관광지에 대한 돌발퀴즈 등 이벤트와 함께 스토리텔링 해설사를 동반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북구의 관광지와 문화재를 홍보할 예정이다. 북구는 문화관광투어와 함께 연중 스탬프투어도 운영한다. 강동몽돌해변, 박상진의사생가, 천마산 편백 산림욕장 등 북구를 대표하는 관광지 8곳에 있는 스탬프함에서 스탬프지를 수령해 해당 관광지를 자유롭게 관광 후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8곳 모두 스탬프를 찍은 후 북구문화원을 방문하면 완주인증 ...

울산 북구는 다음달 1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생활 교육과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에는 지난 3월 학교별 신청을 받아 지역 3개 초등학교 84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친환경급식의 이해에 필요한 식습관 교육과 함께 친환경 농가를 직접 찾아가 현장 체험도 실시한다. 특히 현장 체험은 현재 학교급식에 농산물을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농가에서 이뤄져 더욱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급식을 먹으면서 고기만 많이 먹고 채소는 남기기도 했는데 앞으로도 골고루 먹어야 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친환경급식에 필요한 식생활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친환경식재료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도 알려 건강은 물론 친환경 농업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참여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초등생 뿐만 아니라 지난 3월부터 유치원생을 대상...

울산 북구는 이달 대안동 신명교에서 동울산변전소 입구 일원 대안마을 진입도로 확장 2공구 공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대안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한전의 지역 지원사업으로, 당초 대안마을 입구에서 상대안마을까지 3km 구간을 확장 개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이 태풍 '차바' 피해 당시 신명천 개선복구사업과 병행해 신명교에서 동울산변전소 입구 약 5.3km 구간 도로의 확장 개설을 요청했고, 북구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해당구간 공사에 착수했다. 북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도로 개설 공사에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신명천 개선복구사업과 병행 공사를 추진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신명교 일원 대안마을 진입도로 확장 1공구 공사가 시작됐으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신명교 일원의 1공구는 길이 0.8km, 너비 8m 도로다. 1공구에 이어 대안마을 입구를 지나 동울산변전소에 이르는 2공구는 길이 4.5km, ...

울산 북구보건소는 어린이 놀이시설 내 금연 홍보 및 흡연에 대한 계도활동을 펼치는 행복플러스 자원봉사회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역 도시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35곳과 함께 지역 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 87곳을 추가해 금연구역을 점검하고 금연을 홍보하게 된다. 행복플러스 자원봉사회는 매주 목요일 도시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점검하고,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는 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봉사회는 이와 함께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블루마시티 푸르지오 1차 아파트, 쌍용아진 그린피아 2차 아파트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은 물론 아파트 전역에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플러스 자원봉사회는 24명의 회원이 2인 1조로 조를 짜 도시공원 및 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금연 홍보 및 계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금연 확산을 돕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으면 금연구역"이라며 "올해는...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에서 매월 한차례 진행하는 '문화가 IT DAY' 원데이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소1동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용일 문화가 있는 날 원데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누꽃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타일냄비받침 만들기 등의 공예 특강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은 특히 젊은 주부들에게 인기다. 지난 4월 첫번째 프로그램은 비누꽃 만들기를, 지난달에는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달에는 타일냄비받침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지난달과 이달에는 도서관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꿈틀이봉사단에서 재능기부와 재료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7월에는 고래 열쇠고리, 8월에는 원목 옷걸이, 9월에는 한복(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재능기부가 강사가 각각 맡아 운영하며, 강의에 따라 재료비 부담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내가 직접 만들고 쓸 수 ...

울산 북구는 중산동 기적의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중산어린이공원을 자연생태놀이터로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 까지 중산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9월 공사에 들어간다. 공사는 11월 마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2005년 조성된 중산어린이공원은 5천443㎡ 규모에 운동장, 조합놀이대 1개와 체육시설물 외에는 특별한 어린이시설이 없는 형편이었다. 현재 공원 내 위치한 시설마저 대부분 노후돼 공원 리모델링이 요구돼 왔다. 중산어린이공원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 초·중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다수 위치하는 등 생활권과 밀접해 조성 후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자연공간과 놀이공간 등 테마별 공간을 조성하고, 자연생태놀이터를 만들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일상 속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생활권 주...

울산 북구는 지난 4일부터 지역 공중화장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15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강동해안가 주변 공중화장실 14곳과 등산로 주변 2곳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한다. 합동 점검반은 전파형기기 등 탐색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시 관할경찰서에서 카메라 설치자를 추적 검거해 강력 처벌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가 범죄에 해당되며 적발시 엄중 처벌됨을 알리는 안내 홍보물도 부착해 불법카메라 설치 근절을 유도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도 수시로 확인해 범죄를 사전 예방,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2주 동안 비만스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 20명 모두 체지방률이 감소하는 등 신체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12주간 비만도 BMI 25 이상, 체지방률 30% 이상의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동과 영양, 건강상담 등을 병행한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전후 대상자들의 순환기능과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설문조사 및 체성분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명 참가자 모두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이 낮아졌고, 체지방률은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보건소는 매년 증가하는 성인 비만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규칙적 생활을 돕기 위해 비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1월까지 3기 과정으로 운영하며, 1기에 이어 2기 대상자 모집은 8일부터 이뤄진다. 선착순 접수로 북구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접수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

울산 북구는 지역의 대표명소 또는 대표명소가 될 잠재적 가치를 지닌 장소를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북구 관광스토리텔링 공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관광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을 스토리텔링북으로 제작해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내용은 북구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과 관련된 설화와 장소 등을 활용한 이야기로 관광객 유치와 활용이 가능한 스토리면 된다. 북구 관광활성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A4용지 3매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북구는 응모작 중 총 25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시상한다. 대상 1편에는 상금 100만원, 금상 2편에는 상금 각 50만원 등 모두 63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북구청 관광해양개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울산 북구 산업로 1010, 북구청 관광해양개발과), 이메일(asiria77@korea.kr)로 할 수 있다. 북구는...

울산 북구는 매곡천 일원 매곡고등학교와 매곡도서관을 연결하는 인도교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4일부터 다리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매곡천 인도교는 매곡고등학교에서 매곡도서관을 잇는 다리로, 길이 57m, 너비 3m로 지난해 5월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9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공사를 마쳤다. 인도교 설치와 경관조명 설치 등 총 사업비는 8억원(국비 4억원, 구비 4억원)으로,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 편의성을 더할 예정이다. 인도교 설치 전 인근 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은 매곡천을 건너기 위해 다소 거리가 있는 교량 대신 가까운 징검다리를 이용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특히 지난해 매곡도서관 개관과 함께 이 구간을 잇는 교량 설치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북구는 지난해 매곡도서관 개관과 함께 인도교 설치 공사를 시작하고 이달 준공해 매곡도서관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북구 관계자는 "인도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매곡고등학교 등 인근 학교 학생들과 도서관 이용 ...

세계 최고의 앙상블로 손꼽히는 세종솔로이스츠가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돼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을 주민들에게 선사한다. 오는 7월 5일 7시 30분 북구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앙상블을 즐길 수 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바 있다. 1994년 강 효 줄리어드 음대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의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해 창설한 현악오케스트라로,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 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단체이기도 하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던 세종솔로이스츠는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여 회의 연주를 하면서 '빛나는 명연주', '최고 수준의 현악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북구 공연에서도 최정상의 젊은 비르투오소들이 화려한 독주와 협주로 낭만적인 세레나데를 들려준다.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6월 한 달 동안 서예가 소운 문순단 씨의 개인전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30년 예술혼 담긴 묵향 그윽한 展'은 문 씨의 첫번째 개인전이다. 붓이 닳도록 쓰기를 반복해 온 그의 서예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로, 고전의 짧은 글귀나 단어를 조형미를 갖춰 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문과 한글서예, 문인화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30대 초반 서예에 입문한 그는 울산미술협회 추천 초대작가전, 울산서도회 작가전, 울산먹물향기전, 울산 깃발전, 전국서도회 교류전, 한중교류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울산서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초등학교와 문화센터 등에서 서예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30여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자식들을 홀로 키우면서 서예에 입문했다. 삶이 버겁고 힘들 때 마다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서예의 힘이었다고. 그는 "붓글씨를 쓸 때면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아 늘 즐거운 마음이었다"며 "나이가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