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5일 해빙기를 맞아 건설사업장과 급경사지 등에 대해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북구는 지난 2월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및 석축 등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72곳에 대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박천동 북구청과 관련 부서장, 민간 안전관리자문단은 재해취약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소 여부를 확인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여러 분야의 국가안전대진단이 이뤄지고 있는데 현장확인과 점검으로 끝내지 않고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보수와 보강은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1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동대초, 연암초 등 지역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10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유치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보건소는 이들 안심기관에 아토피·천식 교육 및 홍보, 실내·외 환경노출평가, 아토피 환아 부모 자조모임, 아토피·천식 캠프 등을 운영해 친환경 체험활동 중심의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천식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으로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아이돌봄지원센터는 제25기 아이돌보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체 건강하고 양육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생 선발 과정을 거쳐 교육을 수료하면 아이돌보미로 채용돼 활동하게 된다.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면 시간제와 종일제 등 정부의 활동수당 기준에 따라 수당이 책정된다. 울산 북구 아이돌봄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방문 접수(울산 북구 건강가장다문화지원센터 내, 울산 북구 호계로 237 2층)를 받아 별도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수료 교육생을 대상으로 20명 정도를 신규 아이돌보미로 채용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1인당 20만원이며,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최소 200시간) 의무 활동을 이행한 경우 교육비 중 15만원이 환급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 북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전화(267-1443)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노후된 정자활어직매장 이전 신축 공사에 본격 들어간다. 북구는 이달 중 정자동 638-27번지 정자항 일원 정자활어직매장 신축 공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되는 정자활어직매장은 대지면적 8천426㎡에 연면적 1,622㎡,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35억원 정도다. 1층에는 활어직매장, 2층에는 특산물판매장과 초장집, 회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동해바다의 수평선을 건축물에 도입해 평온하고 안정적인 입면으로 계획, 바닷가 건축물의 특성을 한껏 살려냈다. 또 바다와 인접해 위치한 만큼 염분에 강한 외장재로 설계했으며, 각 층에는 장애인화장실을 설치하고, 복도와 주요실에 단차를 제거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등급도 획득했다. 현재의 정자활어직매장은 지난 1997년 건립됐으며, 노후화로 인해 관광객은 물론 상인들도 불편을 겪었다. 이번 직매장 이전 신축으로 관광객의 편의증진은 물론 어업인의 소득 증대도 도모할...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병원과 요양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와 전기, 가스, 건축,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북구청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의료기관을 현장을 확인했다. 시설물 소유자 및 관리자의 자체 점검결과를 토대로 현장확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의료기관 현장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수·보강사업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간의료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방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향후 제도개선과 안전조치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지역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 관내 고압가스, LPG 충전소 및 판매시설 등에 대해 가스시설 자체 점검 및 확인 점검을 추진한다. 가스시설 기준,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가스시설 소유자에게 시설 안전관리, 시설물에 대한 유지 보수 등을 통한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있다"며 "지역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해 시설 소유자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매월 한번도 빠지지 않고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찾아가 생신잔치를 열고, 함께 축하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위원들은 지금까지 여러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어르신 19명을 찾아가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끄고, 밥과 미역국을 대접했다. 함께 흥겨운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안타까운 사연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다. 시각장애 1급으로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한 할머니는 생신잔치가 있던 날 매일 가던 시각장애인복지관도 나가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을 기다렸다. 적막감만 돌았던 집 안이 북적거리고 사람의 온기로 가득 차자 할머니는 옛 기억을 떠올려 노래 한자락을 뽑아냈다. 시각장애 탓에 청각도 좋지 않은 할머니의 목소리는 화를 낸다고 오해할 만큼 컸다. 정확하지 않은 음정과 발음이었지만 할머니의 노래는 오래도록 위원들의 기억에 남았다. 한여름 유일하게 집 안 더운 공기를 식혀주는 선풍기가 고장난 할아버지 댁에서는 ...

"버스타고 여기서 울산대학교병원까지 가려면 몇 시간이 걸리는지 몰라. 이렇게 편하게 택시를 태워 주니 병원 가는 일이 훨씬 편해졌어.“ 울산 북구 강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교통취약지역 저소득층의 교통편의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발걸음' 사업을 진행했다. 5개월 동안 5세대가 월 2회의 교통편의 혜택을 받았다. 이들은 고령의 만성질환자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혼자 사는 저소득계층이다. 강동동은 도심보다 버스 배차 시간이 길고, 주요 도로와 떨어진 시골마을에서는 버스나 택시를 타려고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실제 버스를 타고 동구에 위치한 울산대학교병원까지 가려면 2시간 이상 걸리기도 한다. 또한 택시를 타고 이동하려면 왕복 5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 저소득층이 이용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큰 편이었다. 강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7월 강동정자콜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의 병원 이동을 돕기로 했다. 울...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2017 지방 조직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전국 24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조직관리 분야 평가에서 조직분석 및 진단을 통해 기능·인력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지방조직관리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자체적으로 기능 분석 및 진단을 통해 공통·쇠퇴기능 분야를 축소하고, 유사·중복기능을 통폐합해 비효율적 분야를 없애는 등 성과 중심의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국가시책 및 지역현안수요 해소를 중심으로 기능 인력을 재배치, 효율적인 조직관리 운영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국정시책의 효과적 추진과 일·가정 양립 및 가족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합리적 조직지단을 통한 기능 및 인력 재배치를 추진, 1월 1일자로 여성가족과와 동복지허브 2곳을 신설하기도 했다. 울산 북구...

울산 북구청 공무원들이 저소득가정을 찾아 창문 난방 단열재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북구청 복지지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무원 자원봉사대'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업무 외 여가시간을 틈틈이 활용해 저소득가정 16세대를 찾아 창문 단열재를 설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생계 곤란 가구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각종 복지행정을 펼쳐 왔지만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복지행정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하반기 구정 베스트사업으로 북구 출범 20주년 경축행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구의원과 공무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베스트사업 선정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1일 구정조정위원회를 열어 7개 베스트사업을 가려냈다. 구정 베스트사업 최우수상에 선정된 북구 출범 20주년 경축 행사는 구민들과 함께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북구는 지난 7월 14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과 베트남 롱쑤엔시 자매결연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미래비전 선포식과 출범 경축행사를 진행, 지난 20년간 도시의 발전상과 미래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 또 북구발전포럼을 개최해 도시의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했고, 북구 기네스 2.0을 발간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구민대상 시상, 남녀노소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축하 플래시몹, 출범부터 현재까지 발전상을 담은 사진 기획전 등을 개최...

울산 북구가 울산의 자치구 중 가장 청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일 2017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종합철렴도 8.25점을 기록, 울산 자치구 중 1위, 전국 자치구 중 17위를 차지했다. 특히 북구는 외부청렴도는 8.34점, 내부청렴도는 7.99점을 기록해 외부에서 바라보는 청렴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왔다. 북구는 청렴서약제 실시, 전직원 부패방지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의 날 운영, 청렴송 방송 등의 청렴대책을 추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북구의 공사 관리·감독,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 등 4개 업무와 관련해 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외부청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