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6월 전시로 '틈' 동호회의 여덟번째 그룹전을 마련한다. 전·현직 미술교사들로 구성된 '틈' 동호회(회장 김환)는 개인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1회 이상 단체 작품 활동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흙의 향기'를 주제로 김환 회장을 비롯해 권강숙·김영숙·방고운·심연선·윤현옥·이경숙·장경아·정원선·추경희·최인수 등 11명이 회원이 참가했다. 회원들의 감성을 오롯이 담은 흙으로 빚은 '아버지의 손', '나무(조명등)', '휴' 등 30여점이 선보인다. 김환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회원 개개인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통해 삶의 여유와 예술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몽돌' 고은희 관장은 "'틈' 동호회는 매 전시마다 주제를 달리해 신선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이고 생명 순환의 섭리를 담고 있는 조형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울산 북구 오토밸리체육센터를 이용하는 동호인들이 뜻을 모아 재능기부단을 운영한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수영연맹(회장 김홍수)과 오토밸리탁구동호회(회장 이성석)는 이달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북구수영연맹은 북구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 쑥쑥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비만 또는 저체중 초등학생 20명에게 수영 기초를 알려주게 된다. 북구수영연맹은 재능기부는 물론 수영복, 수모, 수경, 가방 등 수영물품 20세트 150만원 상당을 기부하기도 했다. 연맹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수영교실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체력이 증진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토밸리체육센터 수영장에서 1시간씩 아동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오토밸리탁구동호회는 북구 우리들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격주 일요일 1시간씩 탁구를 지도한다. 지난 20일 처음으로 열린 탁구 수업에는 센터 아동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북구협의회는 22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제8차 정기회의 및 2분기 통일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제17기 자문위원 임기 중 마지막 정기회의다. 이날 위원들은 그간 활동사항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나누고 자체 평가 시간을 가졌다. 이종호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 통일준비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한달여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는 7월 1일자로 새롭게 구성돼 출범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과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희망복지지원단'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분기 1회 복지상담 실시에서 월 1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저소득 일용근로자의 복지상담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야간 복지상담도 함께 운영해 워킹푸어 대상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찾아가는 이동 희망복지지원단'은 공공임대주택, 전통시장, 병원 등 생계곤란 사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북구는 서비스 확대 운영을 위해 기존 희망복지지원단 소속 공무원 외에도 직업상담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민간 전문인력의 협업도 이끌어 내 보다 심층적이 전문적인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호계주공아파트에서 통합사례관리사, 직업상담사 등의 상담원이 참석하는 야간 복지 상담을 실시해 복지, 고용, 법률, ...

울산 북구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2일 오후 6시 30분 희망 불꽃 점화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본격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10일부터 축제장에서 울산쇠부리 고대원형로 복원실험을 진행한다. 지난해 제련실험에서 생산된 잡쇠 70kg을 철괴로 만드는 정련단야와 철괴를 판상 또는 봉상의 철정으로 제작하는 단련단야 과정을 먼저 선보인다. 올해 축제에서는 또 울산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울산쇠부리소리를 필두로 중요무형문화재 3호인 남사당놀이, 중요무형문화재 7호 고성오광대, 중요무형문화재 68호 밀양백중놀이 등의 연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류 문명의 힘, 쇠부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역 화훼농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봄꽃축제인 '제13회 북구 봄꽃뜨레 이야기'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쇠부리축제기간과 맞춰 북구청 광장에서 '향기 가득한 설레임, 꽃뜨레'를 주제로, 초화 전시와 각종 화훼관련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위해 꽃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더욱 신경을 쓸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꽃벽과 초화류를 이용한 야외 전시를 비롯해 생활원예관, 공중식물관, 관엽식물관, 야생화관 등 각종 초화류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북구의 대표 생산 화훼인 호접란관도 따로 마련해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꽃차시음, 꽃비빔밥 시식회가 열리고, 꽃과 농수산물을 시중가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도 운영한다. 분갈이 체험장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연중 난임부부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난임진단을 받은 만 44세 이하의 주민이면 누구나 난임부부지원사업 대상이다. 소득별로 시술비는 차등 지급한다. 체외수정은 신선배아 100~300만원, 동결배아는 30~100만원이며, 인공수정은 20~5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난임부부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난임 심리·의료 온라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난임상담센터에서는 난임치료 및 시술 과정에서의 의료적인 궁금증 해소는 물론,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난임분야 경험이 풍부한 심리상담 전문가와 산부인과 및 비뇨기과 전문의가 상담을 맡는다. 온라인 상담은 아이사랑 홈페이지(www.childcare.go.kr)에서 연중 24시간 가능하다. 의료상담은 모바일 웹(m.childcare.go.kr)을 통해 상담과 예약도 할 수 있다. 심리상담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전국 어디서나 전화(1644-7382)하면 되며,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상...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일 북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2017 2차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모두 6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환경정화사업과 불법광고물 정비 등 24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주의사항 전달과 함께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생애설계 프로그램 교육도 진행했다. 생애조망, 직업역량 도출, 평생경력계획 수립 등 중장년층에 진입한 참여자가 중장년의 삶과 직업역량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구 관계자는 "공공근로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