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가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선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함께해요! 건강동행'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소3동, 농소11동, 강동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을 제공한다. 특히 3월에는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회에 걸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북구 보건소는 북울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급성기 치료 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사회 복귀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가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급식 식재료 이해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요리체험과 농가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약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북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