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챗GPT, 제미나이 등 실제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과 프롬프트 작성법 등을 교육하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직장인의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생존 근육 만들기 야간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지역 성인의 낮은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 명품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올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의무화에 따라 강동권, 양정·염포권에 평생학습대학 캠퍼스를 추가 구축하고,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에서는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울산숲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및 조경 관련 실습 등 평생교육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에 예매는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북구는 2026년 3월 1일자로 총 39명에 대한 승진, 전보, 복직, 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승진 22명, 전보 14명, 복직 1명, 휴직 2명이 포함되었다.

울산 북구가 지역 내 집단급식소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조리기구 및 종사자 손 등의 오염 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ATP 측정기와 시약을 지원하여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가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는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3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 후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3월 13일까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의 교감을 돕는 사업으로,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게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별로 그림책 2권, 안내책자, 에코백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성장보드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영유아 및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자동차 시트 제조 및 품질 검사원 양성과정을 개강하며, 6년째 이어지는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총 4개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을 통해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비와 교재비 전액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울산 북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가들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39건의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를 재차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 북구가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도심 이면도로와 공한지 청소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지난해 22개 단체, 5천894명이 참여해 346회의 활동을 펼쳤다. 회원 10명 이상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자원순환과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주민참여포인트와 자원봉사 점수가 부여되며, 우수 단체는 연말 표창 대상이 된다.

울산 북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안전이동환경 개선,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