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의 관허사업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3회 이상 체납하고 30만 원 이상 체납한 135명에게 예고서를 발송했으며, 이달 말까지 납부를 독려하고 미납 시 영업 정지, 허가 취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신설해 체납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 중구는 66개 공약 중 55개를 완료하여 91.6%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2026 봄꽃향기 따라 태화동 한바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벚꽃길을 따라 플로깅,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울산 중구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직원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허지원 젠더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 비위 감지 기술, 개입 전략, 공직사회 성 인지 감수성 경계 지키기 원칙 등을 강의했다. 중구는 하반기 간부 공무원 대상 특별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제5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대학생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오는 2월까지 SNS 홍보, 4대 중독 선별검사, 캠페인 등 다양한 중독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불교 울산교당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중구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김치 3kg 100상자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불교 울산교당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중구가 종갓집 촘촘발굴단과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영양 듬뿍 함께데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달걀, 김치 등 영양 식품 지원, 희망 카드 전달, 온누리상품권 지급 및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 등을 통해 위기가구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울산 중구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및 고위험 거부 사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긴급 사례 개입 방안 등을 다루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시리즈를 올해도 이어간다. 2026년에는 '오페라로의 초대'를 부제로 네 차례에 걸쳐 유명 오페라 작품을 소개하며, 첫 공연으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4월 14일 함월홀에서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노래와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이 곁들여져 오페라에 대한 인식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립국어원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한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단 '이음'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자원봉사단 '이음'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청소 및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영유아 대상이던 '북스타트' 사업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확대하고, 연령별 맞춤 책 꾸러미를 지원한다. 4월 12일부터 도서관에서 책 꾸러미를 배부하며, 첫날에는 '책놀이 특강'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