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연계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인문학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가 황방산 생태계 보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황방산 생태보호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배롱나무, 목수국, 아나벨수국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태 정원을 조성했다.

울산 중구가 사회적 고립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구형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위기가구 조기 발굴, 내실 있는 사후관리, 정서적 유대감 형성의 3단계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다양한 신고 채널 활성화, 모바일 행복e음 시스템 도입, 복지 담당자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과 함월노인복지관이 '제6회 선배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봉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재료 수급 불안정 예상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일주일간 종량제봉투 소비량이 4배 이상 급증하며 공급 지연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중구는 약 2개월분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공급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조례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며, 제작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웠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놀자리, 살자리, 설자리 4개 분야 31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 문화 예술 활동, 주거 안정, 행정 참여 등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에서 4월 5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2026년 종갓집중구 태화강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1,7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km 코스로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동천강변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호에 힘썼다.

울산 중구가 주민 주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웃 만들기'와 '마을 만들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4월 13일까지 신청받아 4월 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6월에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2차례에 걸쳐 공동주택과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칼갈이, 자전거 수리 등 생활 편의 서비스와 건강 상담, 탄소중립 홍보, 체험 행사까지 다채롭게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3월 28일 벚꽃바람길에서 열린다.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를 비전으로 5개 전략, 108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아이 돌봄, 청년 정착, 일자리 창출, 노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인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