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튼튼발레'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발달 및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발레 동작을 제공했다.

울산 중구가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하고 마을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교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연수는 기념식, 교양 특강, 명랑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교사들은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동 교육을 담당하며, 중구는 이들과 협력하여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의 2기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알렸다. 이 사업은 '큰애기 마음우체부' 활동가들이 어린이들의 고민에 손 편지로 답하고 도서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운영 도서관을 5곳으로 늘리고 활동가도 19명으로 확대한다.

울산 중구가 4월부터 울산종갓집도서관, 약숫골도서관, 학성도서관 3곳에서 '책 상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공원, 캠핑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책 상자에는 탁자, 독서등, 의자, 돗자리, 독서대, 사서 추천 도서 4권이 포함된다.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14일간 대여 가능하며, 매월 초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가 병영초 인근 도로 약 540m 구간을 '호국보훈길'로 지정하고, 지역 출신 호국보훈자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을 순환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첫 주인공으로는 수류탄을 막아 소대원을 구하고 순직한 고 차성도 중위를 검토 중이며, 도로변 현수대 설치 및 디지털 자료 보존도 병행한다. 이는 호국보훈자를 예우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새로운 보훈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5,516억 원을 편성하여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44억 원 증액된 규모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피해 복구, 도로 및 보행길 확장, 축구장 조성, 도시공원 시설 개선, 노인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아이돌봄 지원, 지역 축제 운영 등이 포함된다.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울산 지역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중구는 18개 세부 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사계절 정원 조성'과 '태화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 등 2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차인연합회가 3월 25일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화전가 낭독, 다례,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 차 문화를 소개하고 봄 정취를 즐기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울산 중구가 태화강변에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19억 5,600만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로 건설되며, 특히 장애인과 교통 약자를 위한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구는 전문 인력과 교구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대상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에 앞장서 온 이예린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을 제49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위촉식 후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상황실, 도서관, 문화의전당 등을 방문하며 구정 현황을 살피고 주민 소통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