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소비자 만족도 증진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업체를 파견해 위생 진단 및 개선 사항을 안내하며,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35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영업 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되며, 참여 희망 업소는 중구청 환경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위생등급 획득 업소에는 지정서, 표지판 교부 및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 중구가 집중호우로 침하된 삼호교(인도교) 대신 차량 전용 교량인 삼호교(차도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차로 폭을 조정하여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3월 말까지 작업을 완료하고 개방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곳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대여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소극 행정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구민 감사관들의 지역 발전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울산 중구가 유곡저류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혼잡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저류지 본래 기능 유지와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로 진행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엔비댄스컴퍼니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케이팝 노래와 춤 교육을 제공하고 공연 기획 및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후보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효행, 봉사, 교육, 환경,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주민 1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3년 이상 중구 거주자로서 동장, 공공기관·사회단체 대표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수상자는 5월 중 선정되어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성남동 원도심 시계탑과 모형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시계탑·기차 특화사업 제안 및 실행, 상권·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을 논의했으며, 회의 결과는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모형 증기기관차 설치, 경관조명 설치, 골목길 조성 사업을 4월 중순까지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향후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및 골목길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4족 보행 로봇개를 교육 현장에 도입하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 맞춤형 피지컬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봇개는 실제 강아지처럼 움직이며 장애물을 인지하고 회피하는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은 로봇 조종 및 코딩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HCNC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미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주민들의 첨단 기술 체감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20곳과 함께 미취학 아동 대상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를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용품 대여를 통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음주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올해 900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놀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가 수강생들과 함께한 벼룩시장 수익금 12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코스틱코드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나눔과 지역사회 상생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