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손 편지 답장과 맞춤형 도서 추천을 제공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3개 도서관에서 총 151건의 사연을 접수하고 175건의 도서를 추천하는 등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했다.

울산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통 서체부터 현대적 감각까지 다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울산 중구가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9가구와 비주택 시설 1곳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주택의 경우 일반 가구 최대 352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비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환경위생과에서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며, 농작물 피해 신고 시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환경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산 중구가 지역 사립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에 연간 120만 원 내외의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며, 오는 2월 18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글 단어 활용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외솔 토요 배곧'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며, 2월 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가 열린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헌,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설 당일 최제우유허지와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휴무한다.

울산 중구가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에 빈집을 철거하고 25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2월 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유료 전환 예정이며, 이는 설 명절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울산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9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40여 건의 결재를 처리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실시했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한 달간 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인사노무, 개인정보보호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사업 안내에 따른 회계 운영 절차, 근로관계법 개정 내용, 개인정보 보호 방법 등을 다룬다.

울산 중구가 공용차량 담당자 및 운전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 영상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방어운전 요령,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 등을 다뤘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