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지역 단체들과 함께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을 추진한다. 이 활동은 탄소중립, 기초질서 확립 등 일상 속 공익 과제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각 단체는 특색을 반영한 과제를 선정하고 분기별로 추진하며 중구청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15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2% 이자를, 중소기업에는 2억 원 한도 내에서 연 2~3% 이자를 2년간 지원하며, 3월 5일부터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가 2월 6일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센터에는 베이커리 카페, 스튜디오·파티룸, 공유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예술 작품 전시 및 가구거리 안내소 역할도 수행한다. 중구는 2018년부터 212억 원을 투입해 학성꿈마루, 동백시니어센터, 그린주택 리모델링, 학성 나무학교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왔다.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미팅에서는 ICT 연구기관 유치, 주거 지원 확대,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중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이 제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학성새벽시장의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2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3층 4단 규모의 주차전용 건물을 신축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차면이 기존 41면에서 109면으로 대폭 늘어나며, 2027년 1월 착공하여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학성새벽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주차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강화 사업도 추진된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시행한다. 담당 영양사가 144곳의 급식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야구장이 겨울철 고교 야구부 동계 전지훈련 명소로 떠오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 상일고 야구부가 4년째 이곳에서 훈련하며 훈련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는 6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약 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구야구장은 따뜻한 기후와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 야구단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설 개선 및 인근 체육시설 연계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 중구는 2월 4일 제2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5급 이하 공직자 재산 등록 심사, 퇴직자 취업제한 확인, 신규 위원 위촉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집중 심사 대상자 4명에게 보완명령, 경고,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내렸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 의지를 밝혔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죽이야기 울산태화점이 위기가구 건강 회복을 위한 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암, 중증 질환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죽을 제공하여 건강 증진과 안부를 살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에게 식비를 지원하고, 죽이야기 울산태화점은 따뜻한 죽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중울산농협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86만 원 상당의 라면 120상자를 중구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라면은 반구1·2동, 병영1·2동, 약사동 지역 취약계층 1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중울산농협은 201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중구와 베스텔로가 2026년까지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구 거주 만 19세~39세 청년 구직자는 연 4회까지 무료로 정장과 구두를 대여할 수 있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사업 참여자는 무료 건강검진과 1:1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24주간 건강 증진 임무를 수행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19세 이상 65세 미만 중구민 또는 중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고혈압, 당뇨병 등 특정 질환 진단자는 제외된다.